역시 수저가 최고
눈나...
언젠가는 상속을 받았을테고 부유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비교적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충격적으로 사망하여 상속 받은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는게 참 끔찍하게 느껴집니다.돈만 보이는것 같아요.평범한 사람이 갑자기 부자가 된것도 아니고 원래 부자인데 주인만 바뀐거죠.이버지가 죽어서요.
내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자식까지 모아도 안되.... 아! 난 쏠로였지.
뭐 부럽지 않습니다.쳇 !
저라면 아버지와의 추억이 더 소중할듯 싶네요....돈 주고 살수 없잖아요.
참 자본주의가 뭔지...
사람들 관심은 돈에만 집중되어 있네요
아버지 잃은 애 심정은 관심도 없겠죠...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