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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주먹질..여직원 치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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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8 20:18:44

성질 못 참는 불순분자들 

금융치료던 무슨 방법이든 

시급해 보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84186?sid=102

 

https://youtube.com/shorts/ph869y92uMk?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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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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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9:10:25

저희 동내 편의점에 와서 저짓을 했어야 하는데
직원 키가 190 몇에 백키로 넘어보이는데
하긴 저희 동내 편의점에서는 순한 개새끼가 되었겠군요

2022-08-18 21:18:22

선택적 분노 조절 잘해증이죠. 덩치 큰 남자가 있으면 급소심하다가 만만한 여자 보면 난리치는..

2
Updated at 2022-08-18 19:11:34

오늘도 마스크 쓰란 말을 몇 번이나 외친 하루였네요.
정신 나간 인간들아!
마스크 쓰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

4
Updated at 2022-08-18 19:14:42

직원이 마동석이여도 주먹질했겠냐??

3
2022-08-18 19:18:12

알바생이 건장한 남자였어도 저랬을지

인생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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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8 19:26:49

와 저 좌우로 찢어죽일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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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8 19:42:37

남자였어도 개판인 사람 있어요...찌질해도 여럿이 모이면...

등산다녀오던 노인네 네명이 전세버스 대절한양 수십분을 시장판처럼 떠들어서

소리낮춰 이야기 부탁한다고 했더니...개새끼에서 광견으로 업그레이드 되던걸요

저같은 넘은 경찰서 끌고가야 된다나요...그날이 순시리친구 대선 당선날이였죠

저를 빨갱이로 인식한듯요...공주도 상왕자리에 올려드렸겠다...

태평성대에 술한잔 걸치고 기부니가 좋고 공주치하 만만세 외치는데....뭔빨갱이놈이 시비여~이거였겠죠 

저렇겐 늙지 말자 교과서 처럼 되뇌이는 기억이네요

 

편의점 알바하던 제 20대 땐...아예 저런 사람 본 기억도 없는데....

심야조일때도 감당할 만한 수준의 사람들이였던 기억밖엔 없거든요...

요즘은 참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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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9:39:34

요새 서비스업종을 무시하는 개새끼들이 많네요...
저희 회사도 영업시간 끝났다고하니 폭언....
그것도 회사 본사직원.... 진짜 노동청에 신고할까말까 고민입니다(갑질에 성희롱)

3
2022-08-18 19:50:05

 징역 3년이상 고고~

2022-08-18 20:02:11

틱장애인이 주변에 생각보단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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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20:25:26

갑자기 여기 왜 틱장애인이 나와요…

2022-08-18 20:37:14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했네요

분노조절장애 라는 정신병으로 정정합니다

1
2022-08-18 20:26:21

 무개념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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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8 20:57:49

어휴 미친 개xx

1
2022-08-18 21:19:39

미친 새끼네요.
휴..

1
2022-08-18 22:18:02

나한테 저 지롤했음 라이타 불붙혀서 에프킬러 뿌렸음...

2022-08-18 22:21:18

직원이 마동석이였으면?
아네네네 죄송합니다. 쓰..스.쓰.죠!
주먹은 푸시고..

1
2022-08-19 07:54:39

 미친쓰레기새끼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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