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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면치기] 주변에 실제 그렇게 드시는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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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23:21:19

어디까지 면치기라고 봐야하냐에 따라 다르긴 할거 같습니다.

예능프로에서 보여주기식 면치기 하는 분들은 못만나봤습니다.

그렇게 먹었다가는 100% 맞은편이나 본인 옷에 국물이던 양념이던 다 튀거든요.
절대 예능프로에서 보여주는 면치기는 불가능합니다.

혼자서 먹는거야...면을 치던...싸다구를 치던 물구나무를 서서먹던 상관없는 일이구요.

실제 그렇게 먹는 사람과 식사를 같이 했다면 친구라면 귀싸대기를...자식이라면 가르침을 가족이라면 조심스런 조언을...남이라면 두번 다시 같이 밥을 안먹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예능프로에 나오는 면치기를 구사하는 분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뜨거운 국물을 들이킬때 후루룩 소리가 날수밖에 없는데 뜨거운 면을 먹을 때 후루룩정도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뜨거우면 식혀서 마시던가..숟가락으로 떠먹던가..면을 수저에 올려 식혀 먹던가라는 의견도 있겠으나 동의하진 못히겠습니다.


님의 서명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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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8-16 23:24:57

고딩 조카가 따라하는거 봤는데.....없어보이드라구요....ㅡ,.ㅡ

이거 말고도 돈스파이크식 쌈싸먹기도 정말 없어보이던....

WR
2022-08-16 23:26:46

호기심에 따라해본거지 식습관이 그렇진 않겠죠..^^

2022-08-16 23:28:29

동생이 얘기하는거보니 집에서 그렇게 먹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고 본인은 그렇게 습관들이는거 같길래....없어보인다고 한마디 해줌...ㅋㅋ

WR
2022-08-16 23:29:25

재수씨가 싫어할거 같은데요.
옷에 튀는거 삘래는 어쩌시려고...ㅎㅎ

2022-08-16 23:32:05

아들바라기들이라서 뭐 한다고하면 신기해하고 전폭적인 지원해주는 집인지라....ㅡ,.ㅡ

암튼 난 이해못하는....

2022-08-16 23:23:30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172572

여기서 나온 정도가 먹방에 보통 나오는 건가요? 먹방을 아예 안봐서요.

저도 면 잘 안 끊어먹기는 하는데 젓가락으로 계속 집어서 퍼 올리는데요. 흠...

WR
2022-08-16 23:25:30

한때 면끊어서 먹으면 입에 들어간거 드럽다고 한번에 먹을 만큼 면을 집으라고도 했죠.

먹는 방법으로 지적하는 것도 유행인가 싶기도 합니다..ㅎㅎ

6
Updated at 2022-08-16 23:25:03

없죠. 예능에서 나오는 면치기를 실제로 식당에서 다른 사람과 같이 식사하면서 한다면 그건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예의범절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기준은 맛녀석들 준현정도의 세기)

WR
2022-08-16 23:26:10

그쵸..???

근데 면치기가 왜 이렇게 관심을 받는지..ㅎㅎ

5
2022-08-16 23:26:27

면치기 논란의 핵심은 방송과 연예인들이 이걸 마치 한국의 전통 식예절인마냥 왜곡해서 송출하는 것 때문이죠. 안 그래도 유튜브에 한국예능에서 면치기하는 장면 나오면 영어 댓글로 욕하는 의견 많이 보여요. 

WR
2022-08-16 23:31:34

외국인들은 오해할수도 있겠습니다.

2
Updated at 2022-08-16 23:34:42

여기에 더해서 예능에서 면 먹을 때 면치기 안 하면 무슨 음식 즐길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 꼽주는 분위기 조성시키는 게 되게 심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도 출연자인 코쿤이 면치기 안 한다고 패널들이 겁나 꼽주는 것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욕먹은 적이 있었어요.

2022-08-16 23:48:17

나혼자 산다를 본 입장에서 면치기 안한다고 꼽준게 아니라 코쿤이 맛없게 먹는다고 했죠. 같이 나온 친구들이 복스럽게 먹은거지 면치기를 한건 아닙니다.

1
2022-08-16 23:57:46

4분 38초부터

 

이 정도면 패널들이 코쿤에게 사실상 꼽준 거 맞는 것 같은데요. 굳이 면 먹을 때 목젖을 쳐야 하는지도 참...

2022-08-17 07:32:35

면치기를 외친 패널들 모아다놓고 시연해보라고 시키고 싶네요.

Updated at 2022-08-16 23:35:19

한국의 전통 식예절 

이건 또 뭔 헛소린가요. ㅋㅋㅋㅋ

2022-08-16 23:36:35

외국인들 나오는 프로에서 한국인들의 면치기에 놀라는 외국인들에게 이게 한국 문화라는 마냥 왜곡해서 알려주는 장면이 나왔었죠. 

WR
Updated at 2022-08-16 23:38:14

헐.....

자막으로라도 예능이라고 달아줬어야..ㅠㅠ

2
Updated at 2022-08-16 23:49:47

아예 방송부터가 면치기가 당연하다는듯이 조장하고 있는데, 자막으로라도 '이건 예능이다'라고 해주길 바라는 건 욕심이죠.

 

당장 오늘 면치기 글이 많아진 트리거가 된 전참시 이영자 씨 면치기 장면도 이정재-정우성 씨가 면치기를 안 하니까 그걸 타박하는 듯한 모습이 나와서 논란이 커진거였어요. 자막에서도 오히려 면치기를 안 하는 쪽이 문제라는 듯이 몰아간 것도 있고요. 사실 전참시 뿐 아니라 <나혼자 산다>에서도 면치기 안 한다고 패널들이 타박주는 것 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17:56부터...

4
2022-08-16 23:50:44

시청자들이 얼마나 면치기를 싫어해왔으면
동영상 댓글이 다 이정재 코쿤 응원이더라고요
면치기는 몇몇 예능인들만의 추접스럽 퍼포먼스인 거죠.

2022-08-16 23:30:09

 없네요..

 대신 한젓가락  먹을때마다  소리는 나더라구요 ^^ 후루룩~~  

 

WR
Updated at 2022-08-16 23:33:05

뜨거운 면을 먹는데 후루룩정도의 소리가 안날수 있을까요..^^;;

심지어 식혀 먹으려고 면을 입으로 후후~~ 불기도 하잖아요..ㅎㅎ

1
2022-08-16 23:30:27

 기억에 김준현이 면치기라는걸 처음 시전했을때는 

다들 신기해 하고 환호(?) 했었지만 실전에서는 못봤습니다.

 

그런데 먹방 예능에서 끊임없이 그걸 따라 하고 

면치기가 맛있게 먹는것 처럼  방송이 되면서

주변에서 하나둘 따라합니다.

 

그 따라하는것이 일반 회사 모임 같은데는 아니고

동호회나 맛집 탑방 모임 이런곳에서 하나둘 따라하기 시작...

지금은 일반에서도 일반적으로 막을떄가 아니고 

한번 봐봐.....하면서 하는거죠.....

 

그러면서 혼자 면 다 처먹어서 다시 시켜야 하는......

WR
2022-08-16 23:34:06

김준현이 예능에서 할때 사방팔방 국물튀는거 다 보여요..ㅎㅎ
그냥 예능이라고 봐야죠..^^

Updated at 2022-08-16 23:32:34

원래 식사를 전투적으로 하는 동료가 몇명이 있는데 면치기를 하지는 않더군요.

고로상 스타일로 우동이나 라멘 같은건 후루룩 먹기는 합니다.

WR
2022-08-16 23:35:26

뜨거운 면요리 먹을 때 식히는 차원에서 소음이 발생할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2022-08-16 23:38:08

잘못하다가 기도에 걸리면 큰일 날꺼 같던데...

그거 할때마다 예전에 성우분 떡 드시다 돌아가신게 생각이 자꾸나던데

저는 현실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WR
2022-08-16 23:38:57

현실에서 그렇게 먹었다간 주변 눈총 엄청 받죠.

2022-08-16 23:39:53

잠시 유튜브 먹방 방송은 어떤가 보고왔습니다

먹방 일명 변제조기 방송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WR
2022-08-16 23:50:05

먹방이 조회수나 구독자가 압도적이라..^^;;

2022-08-16 23:46:17

면치기라는 단어 자치도 싫어할정도로 혐오하지만 친구가 면치기를 한다고 귀싸대기를 때릴거 같지는 않습니다

WR
2022-08-16 23:48:29

때리면 안되죠..^^
그정도의 면박을 준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Updated at 2022-08-16 23:53:01

예능은 그냥 연출이라고 봐야죠. 그걸 현실에서 하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영웅본색 영화보고 쌍물총차고 다니고 바바리 입고 이쑤시게 물고 다니는거 처럼요.

WR
2022-08-16 23:54:08

적절하신 비유십니다..

2022-08-16 23:55:09

 살면서 방송 말고 실제로 저렇게 먹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WR
2022-08-16 23:56:39

저두요..ㅎㅎ

1
2022-08-16 23:55:56

친구중에 배우고 싶을 정도로 조용히 호록호록 정갈하게 먹는 친구가 있었는데 방송보고나서 

그게 면치기라는걸 알았습니다.

이 친구처럼 먹었으면 권장할만한 식사법인데 방송은 너무 천박하게 먹어서 거부감 들었네요.

WR
2022-08-17 00:01:49

재미있으라고 한 예능 퍼포먼스인데...너무 과했죠..ㅎㅎ

Updated at 2022-08-17 00:00:09

저도 주변에서 면치기 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번 논란이 좀 의아하긴 해요.

현실에선 그렇게 소리내면서 먹는 사람도 없거니와, 그렇게 유난스럽게 먹으면 농담식으로 핀잔을 주고 그러지,   야~ 너도 면치기 하는구나 하고 공감하고 그러진 않거든요.

그리고 다들 라면 먹을때 후루룩 소리 내지 않나요? 적어도 제가 만나는 수십명의 사람들은 그렇게 먹던데요.

조용조용히 입 안에 조심스럽게 넣어가면서 먹는 사람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고요, 

그렇게 소리 내면 예절이 아니라는건 처음 들었습니다.


WR
2022-08-17 00:03:39

뜨거운 면을 소리 안내고 먹는 방법은 완전 식혀먹는 방법밖에 없죠.

2022-08-17 00:08:49

다행히 실제로는 본 적 없습니다. 애가 면치기로 먹어야 한다고 하길래 밥상머리에서 정말 더러운 짓이라고 조용히 먹어야 한다고 얘기해준적은 있네요.(아마 인터넷이나 TV에서 보고 그런 거겠지만요)

WR
2022-08-17 00:09:57

몇번해보면 자녀분도 느낄거에요.
이렇게 먹으면 옷이며 식탁이며 다 더러워지는구나...^^

Updated at 2022-08-17 00:13:56

혼자서는 재미삼아 시도해봤을뿐 바깥이나 사람있을땐 절대 하진 않네요.

몇몇 프로보고 솔직히 추접해서 못봐주겠던데 다들 비슷한 반응이라 다행입니다.

WR
2022-08-17 00:18:23

옷에 튀는거 어쩔거냐구요..ㅎㅎㅎㅎ

2022-08-17 00:28:49

일본 문화에는 있지만 우리 문화에는 없죠

면치기라 부르고 후루룩 소리내 먹는 문화요

WR
2022-08-17 00:31:36

이런걸 거창하게 문화라고 불러야 하나 싶기도 해요.
식습관정도가 적당하지 싶네요.

2022-08-17 00:40:18

 바깥에서 면먹을때는 뜨겁기도 하고 해서 덜어서 조금씩 먹는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방송에서 나오는것 처럼 면치기는 불가능해서 도중에 끊어먹네요.

그래도 면이라서 소리가 어느정도는 나기는 하죠.

또한 맛표현을 너무...크게내고 하는것도 좀 보기는 않좋아요..

WR
2022-08-17 00:53:30

맛있으면...음~~~~뭐 이런 감탄사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처음 먹어본 음식에 감탄사를 내는 상대를 보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더라구요..ㅎㅎ

2022-08-17 01:03:49

 같은 직장 다녔던 팀원이 면치기를 합니다.

짜장면요.

튀기는지 어쩌는지 잘 모르겠지만,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뭐 취향 존중 합니다.

튀기면 짜증낼거 같긴 합니다. 생각해보면 안튀겼던것 같네요.

WR
2022-08-17 01:07:30

그븜이 급하고 빨리드시나 봅니다.
허갑지겁 먹다보면 소리도 요란하고 산만하고 주변분들은 정심없고 그렇죠..ㅎㅎ

Updated at 2022-08-17 01:14:13

짜장면은 또 그렇게 먹는게 맛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면을 끊어 먹어 버릇하고, 입안에 침이 흘러 넘치는 스타일이라,

짜장면 먹다 보면 그릇에 물이 흥건해 지더군요.

아밀라제와 녹말의 화학작용 이라던데...

그닥 보기 좋진 안더라고요.

WR
1
Updated at 2022-08-17 01:24:35

그런 물믾아진 저의 짜징면을 아무렇지 않게 먹어주는건 아내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저를 낳은 엄마도 타박을 했는데..ㅠㅠ

손에 땀이 많아 타인과 악수하는걸 꺼려하는 저의 손바닥의 땀을 자기손으로 닦아주는 것도 아내였구요.

2022-08-17 01:30:41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의아 하네요.

연수현우아범님께서 짜장면을 드시다가 물이 많이 생겼는데 사모님께서 드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와! 내 짜장면을 다른 사람에게(설령 아내라도) 양보 하신다고요?

와! 연수현우아범님 어떻게 그러실수 있나요.

연수현우아범님이 보살이시거나 사모님이 양보 하실수 밖에(?), 네 잘 모르겠지만요.

 

신기하네요.

저도 손에 땀이 많이 납니다. 엄청 많이 납니다. 컴플렉스 였습니다.

손에 다이어리를 들고 있으면 다이어리 겉표지가 땀에 젖어 과장해서 너덜너덜해질 정도 거든요.

여친과 손잡고 있으면 15초 정도면 물이 흐를...

지금껏 만난 여친 중 대부분이 손이 건조해서 저의 습한 손을 대부분 좋아해줬습니다.

의외로 물이 흐르는 손을 가진 여친이 물이 흐르는 저의 손을 잡고 좋아 한것은 참 의아하긴 합니다.

 

저의 손은 작고 아기손처럼 보돌보돌 합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좋아 했습니다.

오빠는 정말 고생 하나도 안하고 살았지? 라는 말 엄청 들었답니다. 

 

WR
2022-08-17 01:36:36
2022-08-17 06:14:09

예능에서나 하는거지 실제 따라해보면 먹는것부터가 힘들어서 그렇게 먹는 것도 왠만큼 연습(?)이 안되면 실생활에서 가능한가싶더군요.

2022-08-17 06:30:29

별일도 아닌거 같은데 왜이리 불타는 주제인지 모르겠네요.
예능도 거의 안보고, 먹방 같은건 더 안봐서
면치기란거 어쩌다 한두번 본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글들 보니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거 말하는가본데... 현실에서 특별한 기억 없는거보면 면식할 때 이상하게 먹는분들이 흔할거 같진 않네요.

Updated at 2022-08-17 07:20:45

동감합니다.

식사시 소리내는걸 좀 과민하게 받아 들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기도 하고.
여기에 이걸 일본의 영향으로까지 연결하니 불타게 된거 아닌가 합니다.

근데 면치기는 면을 후루룩 대는것 보다는 좀 많이 과한 행태이긴 합니다.
비만형 개그맨의 개인기로 봐야 하는데 그 프로그램이 상당히 장수 프로그램이 되다보니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합니다.

2022-08-17 07:38:19

예능은 예능
현실은 다큐

2022-08-17 11:05:44

어른들은 안그래요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현실에서 반영안시키거든요

 

문제는 아이들이에요

저희애는 초등인데

티비예능을 거의 본적이 없는데도불구하고 친구들이 면치기해서 면먹어야 맛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후루룩 소리내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티비에서 재미있으라고 하는거다 현실에서는 예의에 맞지않다라고 하니

아직 저학년이라그런지 와닿아하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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