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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목 중요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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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22:48:01

저는 완전 신경 안쓰는 스타일입니다.

아내가 치를 떨 정도죠..^^
저처럼 살면 삶이 엄청 편하긴 합니다.

엄청 신경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코로나걸렸다. 이런걸 꽁꽁 숨겨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야 서로 볼일이 없으니 당당하게(??) 알리지만...실생활에서는 어디가서 코로나 걸렸다고 이야기하지 않는거죠.
모임이 있는데 코로나걸려서 못나가는 상황이 되면 다른 핑계를 대는 경우겠죠?

남들이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 본인 스스로가 방역을 제대로 못해서 걸린 사람 비춰질까봐 그런거 같던데...

이렇게 살면 사는게 엄청 스트레스받고 괴롭지 않을까요?

뭐 이런거뿐만 아니라..다양한 방식으로 이목에 신경쓰는 분들도 계실텐데...

본인 성향들은 어떠세요..?


님의 서명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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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6 22:53:05

인터넷에서 이목을 너무 중요시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어그로 괸종으로 되는 것을 많이 봤;;;;;;; 

 

심지어 저 같은 사람에게까지 열등감도 느끼는 몇몇을 봤;;;;;

 

 

저는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분위기 봐 가면서  낄낄빠빠 스타일 같아요 

2022-08-16 22:56:00

저는 신경안쓰고 싶지만......

생긴 꼬라지가 이목을 끌게 합니다.

 

초고도비만에 눈이 잘 안보이니 행동이 느려져서 

주변인들이 이상하게 봅니다.

그러면서 다들 한마디씩 하죠.....

 

그렇다고 그 한마디가 도움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가까운 관계들도.....

 

그냥 관삼두지말고 신경끄라도 자신들이 나인냥 한마디씩 합니다.

모두 자신이 나라면 이라면서 한마디씩 하는데 

정작 내가 어떤삶을 사는지 관심 없습니다.

 

보이는것만 보고 판단하고 흉보고 욕할뿐.

 그래서 더이상 그런일을 당하면 한마디씩 합니다.

 

닥치라고.

2022-08-16 22:56:36

이런 말 있죠.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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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22:59:02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무슨 거짓말을 했지도 모르더군요;;;;;;;;

(나중이라고 해봤자 1시간 이전에 했던 말들도....)

2022-08-16 22:57:28

           담담하게 ~           

2022-08-16 23:02:14

저도 크게 신경 안썼는데, 그러다가 온라인 스토킹을 당한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부터는 가급적 개인정보 노출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2022-08-16 23:02:31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 배려를 하기 위해 주변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잘 안되고 잘 못합니다.ㅎㅎ
타고나길 이방인의 뫼르소 같은 캐릭이라..ㅎ

2022-08-16 23:05:23

저도 남의 이목 신경 좀 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2022-08-16 23:15:58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은가에 대해서는 누구나 생각할 것 같습니다

WR
2022-08-16 23:22:03

아...그게 발단이군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어요.

2022-08-16 23:18:16

어릴때는 신경을 썼는데 지금은 자유로운 편이죠.

2022-08-16 23:24:00

말씀하신 경우은 필요 외의 말은 할 필요가 없는거 같고, 

외모적으로 보여지는 이목은 좀 신경쓰는편이죠. 나이들수록 관리해야 추접해 보이지 않으니 ㅠ

이목보다는 "남과의 비교", 인간인 이상 완전히 안할수 없지만 거의 없앴다는 생각인데, 많은 시간 걸렸습니다.

2022-08-17 01:12:18

저도 비슷해서, 주변분들이 안타까워(?) 합니다.

주접 안떨고 적당히 자기 안좋은 모습 숨기고 거드름 떨면서 목에 힘주면 좋겠는데,

전 안그러거든요.

임원일때도 저를 방패 막이로 써야 하는데 제가 주접 떨어서 다른 임원에 비해 격이 떨어 진다고, 밑에 애들이 저에게 손잡고 부탁 했드랬죠.

 

밑에 애 : "형 제가 형 사랑하는데 다른 임원들하고 술 좀 먹고, 골프 좀 치고, 제발 대표님 집에 뭐 좀 들고 찾아 가요"

저 : "미친 니들이랑 술먹을 시간도 부족한데, 꼴 보기 싫은 다른 임원 새끼들을 왜봐, 그 새끼들 나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같이 골프를쳐? 염병, 나 골프 못쳐!, 글고 대표 집에 가라고? 평일에도 회의 한다고 하루에 6시간 이상 보고, 들은 이야기 또 듣고, 듣고, 닝기리 같은 이야기를 하루에 세번, 담날, 심하면 일주일 동안 10번 이상 들을때도 있는데, 주말까지? 그걸? 귀에 못이 박히라고? 걍 나더러 회사 관두라 해라"

 

이랬네요.

2022-08-17 07:16:40

실명 까고 사는 놈이 "이목"은 개뿔
살면 얼마나 산다고 ,

2022-08-17 11:32:13

신경많이 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외모도 많이 신경씁니다. 적어도 지저분하게는 보이지 않으려구요.

그래서 질서도 잘 지키려고 합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려구요.

그래서 말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남 상처주지 않으려구요.

디피에서도 되도록이면 너무 날세워서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대의견도 적당히 내세우는 편이죠.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너무 이목 신경쓰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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