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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화 프레데터 하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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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18:43:06

요즘 영화 프레이
평이 좋던데...
아무리 그래도 프레데터는
역시 1편 오프닝이 죽음이죠.
단성사에서 볼때 지렸던....

https://youtu.be/EjIyHYAbt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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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08-14 18:44:07

당시 단성사 앞에 사람이 어마어마 많았죠. 옆으로 늘어선 줄이 대로 옆 인도로 꺽여서 계속 이어진..

1
2022-08-14 18:44:52

평이 좋던데 이제 디즈니에게 돈 주기는 싫고 아 증말 이 영화 한편이 계륵이네요

1
2022-08-14 18:46:35

당시 청불 아녔나요? 병호아빠님 저때도 나이가...

WR
Updated at 2022-08-14 18:49:54

고1때네요.
청불 아니였습니다....ㅎ

2022-08-14 18:53:36

저때 저는 6학년이었어요. 그래서 중3 끝나고 겨울방학때 비디오로 처음 봤네요.

2
Updated at 2022-08-14 18:52:31

프레데터는 1편이 최고죠.

인천은 두번 봐도 뭐라안해서 친구들이랑 두번 연속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

날짜도 기억나는게 7월17일 제헌절 빨간날이였어요.

2
2022-08-14 18:54:24

뭐...당시엔 시내 개봉관말고는 대부분 2번이 아니라 하루종일 한번 들어가서 안나와도 뭐라고 안하던 시절이였죠. 뭐 동시상영이라도 하던 동네관이면 2번씩보면 하루종일 4편을 봐도됐죠. 뭐 중간에 들어가면 5편을 봐도 됐으니...ㄷㄷㄷ

2
2022-08-14 18:58:59

맞아요 변두리엔 동시상영관도 있었어요.

야한영화 + 액션영화 

당시 서울엔 좌석제고 한번 밖에는 못본다는 이야기를 못믿었었는데 ㅎㅎ

2
Updated at 2022-08-14 19:08:05

저희동네엔 7-8년전까지도 있었어요. 보통 비디오전용 에로물 개봉관이였는지...

동시상영이 아니라 보통 3-4편 상영하곤 하더라구요. 뭐 2시간짜리가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한국 에로물이라 1시간 조금 넘는것같은데...뭐 워낙 제목이 그래서 보러가기도 민망해서 안갔지만 얼마전까지도 있었어요. 그러다 아마 재건축하면서 없어진듯...

뭐 들은 이야기로는 관람수익보다는 영화를 개봉해주고 편당 몇백씩 오히려 돈을 받았다는것 같더라구요. 극장개봉하면 비디오 판매 단가가 달라진다고. 이런식으로 허루-일주일정도 개봉하는 전문관이였다고 들었어요..ㄷㄷㄷ

2022-08-14 19:09:41

와 2000년대에도 그것도 3~4편 동시 상영이라니 

그래도 추억이라면 추억인데 

소중한 추억거리 하나가 없어져서 많이 서운하셨겠습니다. ㅜ ㅜ

불확실하지만 저 사는 동네에는 90년대 말까지는 봤었던거 같은데 

싹 다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많이 서운했었거든요.

1
Updated at 2022-08-14 19:16:31

한번도 안가봐서 추억이라고 할것도 없어요. 그러니 서운할것도 없고요...

그냥 지나는길에 있었지만...그앞엔 맨날 술취한 아저씨들이나 불량해보이는 고딩들만 있어서...에휴 그냥 기피하던 길중 하나였어요.

뭐...그 건물이 마트가는 지름길이라 가끔 지나댜녀서 그냥 알고만 있었던거죠.

2022-08-14 19:18:56

아 저는 친구들이랑 동시상영관 많이 갔었거든요. ^^;

1
2022-08-14 19:22:07

저도 동시상영관은 자주 갔는데...거긴 다른 영화는 아예 안걸고 오로지 에로영화만 걸었거든요. 동시상영관은 동네에 거기말고도 3곳이 더 있었는데...거긴 자주 다녔어요. 거긴 일반액션영화나 만화영화 가끔 한국이나 외국 야한영화정도 상영하는 일반적인 재개봉관이였는데...거긴 90년대 중반전에 죄다 없어졌죠. 지금은 그자리에 전부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자리하고 있네요.

1
2022-08-14 19:30:11

어렸을때는 개봉관은 1류극장 재상영관은 2류극장 2편 동시상영관은 3류극장으로 친구끼리 부르곤 했었지요 ㅋㅋ

2022-08-14 19:40:15

맞아요 기억 나요 저희도 그렇게 불렀었어요. ㅎㅎ

1
2022-08-14 18:51:41

정말 재미있었죠..

오래 오래 기억에 나는 영화입니다..ㅋ  

3
2022-08-14 18:56:28

슈바제네거!! 왠지 ㅋㅋ거림을 받기도했는데...
아놀드형님 풀네임 본토(독일어)발음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독일어라면 슈바~로 시작되는게 맞는거 같기도한데...

1
2022-08-14 19:07:38

제 기억이 맞다면 수유리 천지극장에서 동시상영 봤는데 무서웠던걸로 기억합니다

1
2022-08-14 19:10:54

대학교때 런던 레스터 스퀘어 극장에서 보고 오줌 지리고 나왔죠.

1
2022-08-14 19:14:44

오 멋있는데........했다가

가면 벗는 순간.......우쒸..........

WR
2022-08-14 19:16:48

거울 보는줄?

2
2022-08-14 19:19:19

저는 이장면을 좋아합니다. 야 나와

1
2022-08-14 20:05:25

영화사에 길이 남을 페이크 오프닝이죠.

저 장면만 보면 누구나 전쟁 액션 영화라고 착각할 만해요.

저도 당시에 엄청 충격 먹었습니다. 

1
2022-08-14 20:05:33

이때 저는 대4였죠

1
2022-08-14 20:06:48

https://www.youtube.com/watch?v=5tmsnXJmwVA

 

 

2
Updated at 2022-08-14 20:15:41

고딩때 시험 마지막 날이나, 소풍날 끝나고 이상한 데로 빠지지 말고 영화나 건전하게 보라고 그런건지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했습니다.
그 당시 록키4하고 프레데터 상영중이었는데 영화선정 담당 선생님이 실베스터냐 아놀드냐 고민하다가 프레데터를 골랐죠.
학생들하고 같이 영화본 미술 선생님이 정글에다가 총질하는 장면에 충격먹어서 다음 수업시간 내내 그 장면이야기 계속함.
보이지않던 대상을 향해 어마어마하게 쏟아붓던 총격장면이 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
Updated at 2022-08-14 20:45:20

딜런!

선 오브 빗!!
이장면 최고죠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663438&sca=&sfl=wr_subject&stx=%ED%94%84%EB%A0%88%EB%8D%B0%ED%84%B0&sop=and&spt=-134921&scrap_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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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20:46:29

당시 목동 극장이었나 동시 상영 하는 저는 좀 늦게 들어가서 간발의 차이로 저 인트로 우주 장면만 딱 못 봤습니다.

ㄱ아놀드가 헬기에서 내리는 것 부터 보기 시작….

그런데 아무 정보 없이 봤던터라 중반 이후 부터 이게 뭐야

외계생명체

나중에 DVD로 인트로를 봤는데

전 오히려 극장이 더 심장 쫄깃 했네요.

차라리 우주에서 오는 장면을 쿠키로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더 라구요…

여하튼 제 DVD인생 영화중 하나 입니다.


인간 최고의 생명체와 사냥꾼 크리쳐의 대결…

머더 어글리 퍼…..

1
2022-08-14 21:22:29

프레데터 정말 재미있었지요.

저는 90년도에 같이 알바하던 애들과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 제목이 너무 재미없게 생겨서 빌려온 놈한테 뭐 이런걸 빌려왔냐.. 하면서 그냥 봤는데.. 넋을 잃고 봤던 기억이... 완전 재미있었죠. 프레데터 최곱니다!!!

1
2022-08-14 21:30:54

 원작 다시 보고싶네요...

2022-08-14 21:52:23

디즈니 플러스 가입하세요.

1편부터 최근작까지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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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22:35:52

1987년 7월 17일 단성사 개봉 :-) 맞은 편 피카디리에서는 스탤론 형님의 코브라가 절찬 상영중!

그 해 여름은 정말 유래없는 블록버스터들의 전쟁이었습니다. 

2022-08-14 22:56:13

중2때봤어요. 여름방학이었던거 같은데
친구들이랑갔는데 사람은 별로없고 에어컨은빵빵하고 액션인줄 알았는데 호러였고
쫄깃하게 잘 보고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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