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경로가 침수되서 우회해서 택시를 타야지 했는데 택시가 아예 없더군요 ㅜㅡ한참 걷다가 경로 검색해서 갔는데가로등 하나 없는 산골짜기...사투끝에 평소 50분거리 3시간만에 복귀 했습니다 ㅜㅜ
wild life는 큰 나라에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아이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이고 푹 쉬세요.
아이구 고생많으셨습니다,
장화랑 손전등을 챙겨두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wild life는 큰 나라에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