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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쥐 산책중 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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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0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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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다 안오다해서인지
얘(?)는 산에서 내려온건지…

동네 산책길에 큰 개천(산에서 바다로 빠지는 배수로??) 이 있는데
어제부터 바짝 말라 두꺼비 소리 안들리기 시작하더니 길고양이들도 개천 주변에 헥헥 거리며 널부러져있더라구요.
(6월말부터 폭염 + 열대야 콤보중…)

그 와중에 뱀이 스르륵~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왔었는데
한라산의 정기(?)를 머금은건지
뭔가 힘찬 움직임이 좋게느껴집니다.

동네가 동물의 왕국이라
각종 새들과 철새들..
길고양이와 비오면 죽어라 울어대는
두꺼비들..
가끔 나타나는 사슴과 고라니들..
족제비들..
그리고 반려견들…

이젠 뱀들까지….;;;


p.s : 이제 뭐가 나올까 싶음..

역시 산과 바다가 연결된
큰 개천이 있어서
다양한 종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듯…



님의 서명
부득이하게 덧글을 못달게되면
추천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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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2022-07-03 07:59:28

뱀은 사진으로 볼 때가 무섭지
실제로 보면 더 무섭습니다...

WR
2022-07-03 08:02:21

우리 강쥐가 무서워서 짖은건지,
첨봐서 짖은건지는 …;;

2022-07-03 08:04:03

마지막으로 본게 부산에서 새벽에 약수터 다녀오다 봤어요. 산길을 가로질러 사라지는데 깜짝 놀랐죠.

WR
2022-07-03 08:05:56

고양이보다 다가올때 더 조용….;;;

2022-07-03 09:03:46

수달이나 담비도 나올듯 합니다.

WR
2022-07-03 10:30:28

엇?!
수달과 담비는 강가에 살지 않나요?
(긴가민가… 가물가물~)

1
2022-07-03 09:09:50

살모사 같은데 조심하세요...

WR
1
2022-07-03 10:31:11

머리가 다이아몬드형으로 생기긴 했어요.
(독사들 특징)

1
2022-07-03 10:35:34

그 구별법 딱히 의미 없답니다. 예를 들어 율모기(유혈목)는 머리가 동그람.. 그 구별법 믿고 있다가 큰일납니다.

WR
1
2022-07-03 10:37:32

엇!!!
보통 저처럼 알고있을텐데…;;;

이게 또 아닌가보군요…;;

1
2022-07-03 10:39:14

예외가 너무 많아서 별 의미 없데요... 특히 국내에 없는 종이지만 강력한 독으로 유명한 '블랙맘바'도 머리가 둥급니다...

1
2022-07-03 09:23:38

멧돼지도 흔하던데요. 

WR
1
2022-07-03 10:32:22

널린게 소 돼지 말이긴 한데…
멧돼지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서리…;;

1
2022-07-03 09:41:58

자연…자연이로군요….

WR
1
2022-07-03 10:32:43

10월쯤되면 반딧불이도 볼수 있습니다~

1
2022-07-03 11:02:16

아이고... 산책하실 때 항상 조심하셔야겠네요
근데 막짤은 댕댕이들 산책하고 돌아온 헤비님의 떠도는 영혼인가요???

WR
1
2022-07-03 11:08:27

ㅎㅎ.. 떠도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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