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개봉한 '파워 오브 원'에서 악역으로 데뷔한 다니엘 크레이그
모건프리먼 개처럼 팰때참 미워보였는데.. 역시 벌크업한게 신의한수였네요
저도 저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저 배우를 지독한 나치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007영화에 나올 줄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로드 투 퍼디션]에서도 되게 밉상으로 나오죠.
모건프리먼 개처럼 팰때
참 미워보였는데.. 역시 벌크업한게 신의한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