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우리들의 블루스의 혜자삼춘과 두심삼춘을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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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6 16:10:42
꼬꼬마 시절에 봤던 전원일기가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두 냥반이 그 시절에는 어머니, 며느리였는데, 그래서인지 블루스에서 두심삼춘이 '언니~'하는 장면 영 어색해요. ㅎ
그나저나 은기 아방 에피소드 보다가 대낮부터 눈물 광광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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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스타일리쉬하게..
하겐다즈와 레더라초콜렛을 좋아하지만 김치찜에 환장하는 남자.
하겐다즈와 레더라초콜렛을 좋아하지만 김치찜에 환장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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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참 명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