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구형이 미정이네 팀장 낭심과 명치랑 죽빵 개쎄게 한대씩만 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이번화 여러모로 미쳤네요 으어
벌써 내일이 기다려집니다ㅠㅠ
저두요ㅠㅠ
다음주가 끝이라는게 아쉬운....
박해영 작가는 평생 즐겨찾기 등극입니다ㅠㅠ
다음 화: 분노한 구 씨가 마체테를 들고 팀장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feat. 범죄도시 2)
구씨는 왜 이렇게 늦게 온건지..엄마의 환한 웃음이 사망플래그였군요.ㅜㅜ
그렇게 고생만 한 엄마의 해방은 마지막이라니 참.... 잔인한 작가 선생...
너무나도 평범하게 생겨서 고백도 하기전에 까이고 다니는 막내 결혼하는 것은 봤어야....
하아... 정말 저도 엄마만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아빤 재혼 ㄷㄷ 근데 아빠도 참 충격인게, 몸 불편해져서 노동에서 해방 ㅠㅠ
그 와중에 구씨.. 제대로 쓰레긴데 또 잘생기긴 겁나 잘생겼고요. (잘생긴거 첨 느꼈넹) 코트빨 왤케 멋지냐구요.
개쓰레기는 맞는데 껍떼기는 또 왤케 멀쩡해서.. 손석구 연기 대박 잘해요
염미정이랑 안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염미정이가 쓰레기 처리반이냐고요 ㅠㅠ
쓰레기처리반 맞잖아요.거기서 해방되는 방법은??
근데 시간 전개가 어떻게 되는거죠?구씨 떠나고 얼마만에 돌아온건가요?엄마는 언제 갑자기 돌아가시고 언제 또 재혼까지. 내용만 보면 한 오년은 지난거 같은데
벌써 내일이 기다려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