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가오면서
손흥민 경기 기록들에 관심이 높아만 가지만
기사 제목들이 점점 ....
토끼 마리 숫자가 늘어나네요
토끼 두마리 사냥
토끼 세마리
이제 갑자기 다섯마리~~
다섯마리는 좀 오버 싶습니다;;;
서로 주고 받으면서 소설쓰는 기레기들 종특이죠
이런걸 자가발전 혹은 재귀호출이라고 합죠
불쌍한 토끼...
득점왕만 하면 챔스 확정+ PL사무국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가능성도 충분하다 봅니다.
왜 꼭 두 마리 '토끼'여야만 할까요.
두 마리 말미잘, 두 마리 이구아나... 왜 이런 표현은 없는 걸까요.
기레기들이 기사를 써야지 토끼나 세고 있으니 원~
역시나 기레기는 살처분이 필요합니다.
자매품 '손흥민 절친'도 있죠.
알리, 오리에, 에릭센, 트리피어, 레길론, 벤 데이비스, 뎀벨레, 케인 등등
여튼 엮이면 다 절친임
요즘 꿀벌이 점점 줄어드니 양봉업을 그만뒀나 봅니다.
불쌍한 토끼들
토끼가 뭔 죄입니꽈
아무리 기사제목이 유혹해도 우선 어느신문사인가보고 스포츠조선등 국내매체는 모두 그릅니다
당연 해외매체를 통해 다알고있는 얘기를 그냥 짜집기해서 제목만 어그로끄는 기레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세마리 토끼도 가능하죠
토트넘 4위
득점왕
골10-도움10 10-10 3년연속은 EPL최초.......
근데 이거 다할려면 2골 3도움은 좀 아니지않나....
서로 주고 받으면서 소설쓰는 기레기들 종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