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 전이네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다 보니
평창 올림픽때 강릉에서 삿던 기념품 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고이 모셔둿던 거 4년만에 다시 꺼내보네요~
기념품 매장에 인산인해 였었고
주화 며 지폐에 올림픽이미지 들어간거 사고 싶은게 많았는데 인기있는건 역시나 품절 ㅡㅜ ::
그나마 건진게 포크세트 이어요
고급스럽게 잘 나왔죠
마스코트 무늬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 들어가 있구요
열쇠고리도 잘 나왔죠
차마 쓰지는 못하고 또 고이 모셔야겟더군요
다들 평창 올림픽 기념품 하나씩은 가지고 잇잖아요? ....:: ~~ㅋ
전 마그넷만 두개 샀네요...ㅋ 기념품으로는 냉장고에 붙여두는 마그넷이 젤 나은듯...
맞아요~ 종류도 많았는데 하나도 안삿네요 ㅋ
중국 눈탱이 맞은것 같은 마스코트 보다가 이거보니 참 이쁘네요
비교불가....눈탱이 아주 많이 맞앗죠 ㅋ
초반에 관심 안갖고 있다가 대회 중반에 헐레벌떡 기념품 사러 가서 인형 한개 건졌어요. 머그컵 같은것 좀 샀어야 하는데
사람에 치이다 보니 좋은것도 많이 놓쳣죠 아쉬워요 ㅋ
와 수저 포크 예쁘네요.
그나마 건진거 중에 괜찬더라구요 ㅋ
전 인형하고 스니커즈 질렀는데 지금 어디 쳐박혀 있는지 ㅎㅎ 저 포크세트는 참 잘나왔는데 늦게 알아서 못 구했더랬죠
저도 생각은 나는데 어디둿지? 하고 한참 찾앗네요 ㅋ
글고 보니...평창올림픽 기념지폐 2,000원권이 집에 있네요...
엄마가 사셔서 삼남매 집에 나눠 주셨었네요...
기념지페 사고 싶엇는데 오픈하면 순삭이더라구요 ㅋ
전 하나도 못샀어요. ㅠㅠ 지금 인형이라도 살까 당근나라 찾아 댕기는중입니다 .ㅎㅎ
당근에서 겟 하시길 바래요 ㅋ
전 마그넷만 두개 샀네요...ㅋ 기념품으로는 냉장고에 붙여두는 마그넷이 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