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안먹으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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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2 07:38:04
오늘 모처럼 디피인이 천안까지 내려와
술한잔 했습니다.
네 한잔이라기는 그렇고 한잔보다는 쪼뽐 많은,....
둘이 럭키쎄븐.....
둘이 저녁먹으며 한잔하고
2차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방역 조치로 9시 이후 영업금지,,,'
결국은 어쩌나 하다 헤어졌습니다.
언능 서울 올라가라고 2년여반만에 만났는데
등 떠밀어 올려 보낸....
그리고 혼술하려고 하니..
역시 9시 넘어서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편의점서 삼각김밥 2개 묶음에
소주 뻘갱이 650 사왔네요...
파 묻어야하는데 못묻은게 아쉽지만....
일단은.....'
살려는 두었습니다....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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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 드리셨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