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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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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자고 일어나니 옆에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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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21:47:52



아니 니가 왜 ???

 핥는 바람에 야간인데 피곤하군요 ..

이래 놓고 바로 자버리는 고얀 놈 ㅋ


이제 8개월 되었습니다 ㅋ

너무 금방 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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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8 22:13:50

아.. 언뜻 보고 우리집인줄...;;; 방 구조가 똑같네요... 방 액자 위치조차도

2022-01-19 00:37:53

냥이가 볼때마다 털 색이 오묘 합니다.
뭐랄까 깨끗한 느낌 ㅋ. 그런 좋은 색입니다.
거기에. 앞발은 뭉텅해서. 만지고 싶고 . 포둥포둥 외모도 짱입니다.
사랑 스럽겠어요. 많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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