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했다고 하네요.
근데 분위기가 어쨰 좀....
촛불이 횃불된다는게 저런건가...싶은 사진이네요.
분위기 하나는 제대롭니다.
주변국들 ptsd오겠는데요...
전통이니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횃불 있는게 묘하게 섬뜩하네요.
요즘 시대에 공식행사인데 횃불을 쓴다는 것도 좀 희한합니다.
전통이라고 합니다. 근데 하필 그걸 막장 독재자가 잘 써먹는 바람에...
프로이센 왕국 시절부터 해온 전통이라 하니 걍 넘어갑시다ㅎ 라고 적어도 주변국들이 보기엔 거시기하겠군요
다행히 요즘 독일은 군사력으로는 허접 그 자체라...
프랑스가 제일 부들 부들 할려나요진짜 분위기가 좀
폴란드랑 벨기에도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일~~스타워즈 제국군 같네요
앗.;;;;;
온통 검은색이라..; 색이라도 화사하게 바꾸면 좀 나을텐데
하필 검은옷에 검은 장갑...
콧수염만 있으면 완벽
트레디셔널 ~
전통적이긴 합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제국을 선포할 것 같네요.
프로파간다에 가깝긴 합니다만 이미 제4제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진짜 살벌하네요ㅎㅎㅎ
일부러 밤에 한 건가요?
저 사진들을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 중...https://youtu.be/-bzWSJG93P8
촛불이 횃불된다는게 저런건가...싶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