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라는.
여자중엔 체크원피스가 제일 외적 끌림 1등
ㅎㅎㅎ
저때 출연한 다른 남자들은 다 오징어,꼴뚜기였나요? ㅡ.ㅡ;;
역시 1순위는 키인가?
역시 일부일체는 많은 인류를 구했어...
모두 선택?.........꿈인가?
모 방송국 아나운서실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거 매주 잼나게보고 있습니다.하트시그널 이런거보다사람냄새나서 좋아요ㅎ
이래서 외모는 예선전. 예선 통과도 불가능한 오징어들에게는 기회조차 없는
포맷이 완전 짝이랑 똑같더라구요.
초등학교 남교사면 그 쪽 직장 성비가 9:1로 극여초 조직으로 이미 거기서도 저런 상황일텐데... 여자 입장에서는 맘고생 많이 할 듯.
예전 짝 재미있게 봐서. 챙겨보고 있어요. 제일 재미있게 보는 프로이고 아내랑 보면서 이런저런 코멘트 넣으면서 ㅋㅋ
옹기종기 ~
한 남자가 여러명의 여성을 독차지하여서
오늘도 수 많은 오징어들은 풀만 뜯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직업 소개하고 나면 은근슬쩍 바뀌기 시작합니다.
예전 짝 만들었던 PD가 하는 거라고 하는데 재미는 있지만 진행이 너무 올드해요. 보다보면 좀 답답한데 또 계속 보게되네요.
전 이 것보다는 돌싱을 대상으로 하는 돌싱글즈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데이팅 프로그램들이 포맷과 구성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죠.
그 중에서 나는 솔로는 올드하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친근한 느낌이더군요.
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교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