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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현대중공업 상장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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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9:22:53

연휴 직전이라 잊고 계신가요 ㅎㅎ DP에도 한두주씩 받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연휴 기간에 고기 한번 먹을 수 있겠어요. 장 열리자마자 녹아내려서 오늘의 최저가에 처분한 1인 여기있습니다.

담이 작아서 큰일이에요 ㅎㅎ

Comments

2021-09-17 09:25:06

저는 이번주 청약넣은종목 2개 나란히 1주씩 받았네요

2021-09-17 09:25:54

지금 다시 치고 오르고있네요.
시초가에서 5%상승중입니다~

Updated at 2021-09-17 09:28:26

그르니까 말입니다 ㅠㅜ 카뱅도 54000에 던졌었는데요

2021-09-17 09:28:22

그새 10%올라서 따블은 성공했네요^^

2021-09-17 09:28:01

11만6천원에서 툭 떨어지다가 뚫어버리네요. 팔았으면 억울할 뻔.. ㄷㄷ

2021-09-17 09:29:02

세상 억울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2021-09-17 09:30:28

사실 전 아침에 업무 때문에 타이밍을 놓친게 주효했습니다. 첨부터 봤으면 저라도 팔았을거 같긴 해요.

2021-09-17 09:28:31

지금 매도시점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2021-09-17 09:31:54

저 빼고 다들 소고기 드세요 ㅠㅜ

2021-09-17 09:30:44

상한가 걸어놓고 눈치보는중....

2021-09-17 09:32:39

아 카뱅의 기억이 스믈스믈~~

2021-09-17 09:31:05

전 상한가에 걸어논.....따는 됐고 과연 상한가도?

2021-09-17 09:41:29

저도.. 그런데 거기까지 안 올라갈거 같아요 왠지.. ㅋㅋㅋ

2021-09-17 09:32:06

따상은 힘든 분위긴거죠? 안올라갈듯하면서 조금씩 올라가긴 하는데…

2021-09-17 09:32:34

온가족 4주 91000원에 매도했습니다.

2021-09-17 09:33:39

저두요 ㅠㅜ 91000에... 소고기 먹을 뻔 했는데 돼지로 만족해야...

2021-09-17 10:16:42

저도 94000원정도에 팔았어요ㅎㅎ

2021-09-17 09:33:18

116,500원에 걸어놓은게 팔렸네요

2021-09-17 09:34:42

축하드려용~

2021-09-17 09:35:47

현대중공업이 아직도 상장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것도 신기한?!

2021-09-17 09:44:26

고게 요렇답니다.

현대중공업이 무슨 회사로 이름 바꾸고 현대중공업을 자회사로 만든뒤 다시 상장시킨거라고..

회사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2021-09-17 09:47:21

그럼 지금 상장된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요??

2021-09-17 09:52:12

현대중공업 맞아요.

현대중공업이 한국조선해양으로 이름 바꾸고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현대중공업이라는 자회사를 새로 론칭한 거지요.

2021-09-17 10:02:02

아!~ 결국 상장 된 것은 현대중공업으로 올라간 것이군요!

2021-09-17 09:36:41

아차차...
깜박했네요 딱 더블 12만원에 매도했습니다 ^^

2021-09-17 09:53:47

부럽 ㅠㅜ

2021-09-17 09:55:38

저도 딱 따블에서 매도했습니다~
롯데렌탈의 아픔을 그나마 현대중공업이 달래주네요ㅎㅎ

2021-09-17 10:20:58

롯데렌탈은 의도치않게 장투중..

2021-09-17 10:23:49

여기 롯데렌탈 동지분이..

2021-09-17 11:02:18

저도 물타기도 실패해서 존버중입니다.

2021-09-17 11:10:33

물타기 한만큼 내려가더라고요 ㅋㅋㅋ......

2021-09-17 14:59:05

여기 동병상련의 동지가... ㅠㅠ
우리 모두 굳건히 존버해보아요...

혹시 압니까? ㅎㅎ

2021-09-17 09:43:03

아침부터 바빠서 못보고 있었는데 분위기 보고 팔아야겠네요.

2021-09-17 09:51:34

ㅠㅠ 장 시작할 때 자동매도 걸어놨더니 9만5천원에 체결이 되었네요.

우리 딸애가 깜박잊고 있어서 매도하라고 연락했더니 12만원에 팔았더라는.......

안 되는 사람은 뭘 해도 안되네요...

2021-09-17 09:54:36

남편은 아직 들고있고 저는 상장 5분를 못넘기고 ㅎㅎ 성격차이가 여기서도 보이네요

2021-09-17 09:52:06

까먹고 있다.
빠지는 거 못보고 넘겼네요. ㅋ

2021-09-17 09:53:18

135천원까지 툭 올라갔다가 바로 떨어지더니 지금은 12만원~119천원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더 기다려볼까..

2021-09-17 09:57:06

오늘 유통가능물량은 외국기관이 절반..개인이 절반정도고 국내기관은 죄다 락업걸려서 못나오죠

(확약없이 받아가는 외국기관이 정말..외국기관인지..아니면 검은머리 애들이 싱가폴이런데 법인만들어서

땡기는건지..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국기관이 3만원 먹자고 죄다 던질일은 없기때문에 개미털고 다시 올라가는 패턴을 예상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올려주길리 12만원중반대에 절반 매도하고 절반은 홀딩중입니다

2021-09-17 10:10:11

저도 상매도 걸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달랑 2주 ㅋㅋ

2021-09-17 10:35:37

저도 상매도 걸어놨어요.. 그런데 제 주식의 2배를 가지고 계시군요..

2021-09-17 11:28:45

제가 운이 좋은지 공모주 균등하면 소수점에서 항상 올림이 되더군요! ㅎㅎㅎ -_-;

2021-09-17 10:39:08

저는 한투에서 2주 받았는데 왜 내역에 안나올까요?

2021-09-17 10:42:47

맞다..오늘이죠..지금 확인하러 갑니다..두근..ㅎ

2021-09-17 10:58:31

59000원 먹었네요^^ 따상은 역시나였군요..

2021-09-17 11:24:03

저는 1주 가지고 있는거 12만원에 매도했네요

초반에는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따 까지는 올라갔네요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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