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박정아 선수의 네트플레이 승리의 점수는....
김연경선수의 불안한 리시브가 발단이었다는.......
분위기깨서 죄송합니다....
이 모든게 계획?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가장(?) 유명한 충청도 사투리....
괜찮아유~~~이겼는 그딴거 괜찮아유~~~
디지네 디져~~~~~~
토스가 길어 그냥 때리면 블로킹 걸릴 확률이 높아 네트 접전으로 끝내라는 연경님의 고단수 작전이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저도 살짝 찬물을… 리시브가 아니고 2단 토스… 그런데 뭐든 갓연경, 클러치 박을 포함한 여배대표를 최고!!!!
배구선수 한테 싸대기 맞으면 , 그런 생각 해본적 있습니다
이 모든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