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본건데
맛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되게 오래된 사탕 보관통인가봅니다.
사탕도 변색된거 같네요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흰색은 민트맛이겠죠?
구슬사탕이네요 녹지도 잘 않고 오래 먹을수 있어 좋아요
아.....맛이 궁금하네요
엄청 달았을거 같습니다.
흰색은 박하맛이라 맛있겠죠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10원에 다섯갠가 여섯갠가 했는데 ㅎㅎ
무지 싸네요 100원이면 50개네요~사탕잔치일듯
저 중에 갤럭시가…(검은 양복 입은 사람들이 찾는)
아 요건가요.
이 장면이 맨인블랙이였나요?
공룡들도 나오고 기억이 가물가물
그 당시 어찌보면 우주는 그냥 누군가 가지고 노는 구슬 같은 존재?
암튼 그때부터 대충 살자... 이런 마인드가 생겼죠...
사탕 맞아요. 깨물어 드세요. 꼭이요.
깨물어 먹음 막 파괴될거 같.....
이가 깨지나 사탕이 깨지나 둘중에 하나겠죠.
전자일 경우 치과를 가면 되지만
후자일 경우 문제가 살짝 복잡해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깨물어 드세요. 네? 제발요.
그런데 은하계가 깨지는건 아니죠?
그게 궁금하시면 일단 책장 뒤를 살펴보세요.
누가 '안돼~~~~' 이러면서 막 두들기고 이러고 있을지도
그거 없으면 깨물어 드셔도 됩니다. 이게 됐죠?
아.......아빠?
다마네요. 어렸을 때 구슬치기보다는 다마 치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얀건 빽다마 라고 했던거 같아요. 빽 다마는 도자기 느낌이었는데 완벽한 구형도 아니고 짱구인 경우도 많고.
다마고치같은건가요?
사탕인데 그거 비싼사탕입니다.
유통기한 제한도 없고요. 지금 드셔도 됩니다.
부잣집에서만 먹던 귀한 사탕입니다.
저한텐 없네요 맛이 궁금합니다.
구미호가 남자들에게 먹이던.........
간이랑 빠꿀정도로 맛나요?
저거 하나하나가 갤럭시(우주)입니다.
영화 '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에서 나옵니다.
아 맞다.
아내랑 조율중입......구애중......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중으로 쪽지를~ 꼭
넵
'사탕심'이라고 합니다.
꿀에 담갔다가 빨고, 조청에 담갔다가 빨고, 물 묻혀서 설탕에 돌돌 굴려서 빨고 하는 거죠.
그건 또 뭡니까
그리고 이미 달다면서 뭘 또 그렇게 발라요 -ㅁ-
바퀴벌래 외계인이 찾는 우주네요~
외계인이 찾을정도로 꿀맛이에욧???????????
차갑고 달달해요 맛있어요
이건 알이 좀 작네요 -ㅁ-
시아버지 장례식날......
화장을 한 시아버지 유골을 보고......
며느리 : 어머니!! 아버님 몸에 사리가......
시어머니 : 다마다.
뭘 어뜨케 받아들여야 하는건데요.....
사리가 맞는 표현아닌가요 -ㅁ-
식으면 딱딱데 만들자 마자는 말랑말랑해요. 그때 드시면 더 좋죠.
https://www.youtube.com/watch?v=oqQK5JY31qM
식품인데.......공장 제조환경이나 위생상태가 좀 그러네요
흰색은 "박하" 입니다.
민트하고는 다르죠 ;;
ㅇ ㅏ~박하사탕말이쥬?
그 영화에 나오는
쇠구슬이 없군요. 철분 부족에는 이거 만한 보약이 없었죠.. (?)
...........커헙......이렇게 들어오실줄은.....
내 먹이요!
아.......이건 받아치기 싫은....구찮......
사람 차별합니까?
격이 너무 떨어지잖아요.
격상 해볼까요!!
소우주입니다.
사.......사탕이름인가요
저 사진속에 하얀색 구슬은 돌사탕 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물고있어도 작아지지않던 돌사탕.
잘 모르겠는디요~
집에 미개봉있는데..한봉지 드려요??
타짜의 고니 조카 '대길'이가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거네요
타짜의 조카답게 이걸로 비즈니스도 잘하더군요
구슬사탕이네요 녹지도 잘 않고 오래 먹을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