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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궁 올림픽 금메달 보다

 
  3373
2021-07-25 21:28:42

전국체전 금메달이 훠~~~얼씬 

어렵다는게 업계 정설.

 

10
Comments
2021-07-25 21:29:52

우워....뭔지 알아차리는데 3초 걸렸어요 ㅎㅎ

2021-07-25 21:31:27

기보배도,.,,

 

2021-07-25 21:32:17

저 앞에서 손으로 직접 화살 뒷꽁무늬에 꼽으라고 해도 어렵겠…;;;

2021-07-25 21:32:23

어제 양궁 혼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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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M    651K
2021-07-25 23:43:54

10점쏘고 점수는 9점 받네요..

2021-07-26 13:15:03

안산선수가 쏜 마지막 발이 10점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무리 봐도 9점이라서 궁금증에 댓글 달았습니다. 

2021-07-26 13:16:41

먼저 쏜 (박힌화살)이 아니었으면 10점이었을거란 얘기 입니다.

박힌화살 때문에 굴절된거죠.

2021-07-26 13:18:16

아... 이해했습니다. ^^

2
2021-07-25 21:55:38

리우올림픽에서.. 구본찬선수가 흔들리자...

대표팀 감독이 한말이 있네요]

"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딸수있어?"

이소리 듣고 9점쏘고 결승가서 금메달. 

ㅋㅋㅋ

 

2
Updated at 2021-07-25 23:44:17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제 96회 전국체전 양궁 리커브 남자 일반부 30m 결선에서는 만점자(360점)가 3명이나 나왔다. 이승윤(20·코오롱엑스텐보이즈)·김법민(24·대전시체육회)·김규찬(25·예천군청)은 36발을 모두 10점 과녁(지름 8cm)에 쐈다.


이들 3명은 지름 4㎝인 엑스텐((X-10·과녁 가장 안쪽 원 안)을 맞힌 횟수로 순위를 정했다. 엑스텐을 24발 쏜 이승윤과 김법민이 공동 금메달을 받았고, 김규찬은 엑스텐 20발로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규찬은 “2년 전 대회에서도 만점을 쏘고 엑스텐이 부족해 2위를 한 적이 있다. 그래도 3위가 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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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전국체전은, 전부 10점 못쏘는 사람이 탈락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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