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연차내고 5시엔 다른약속이있어서..서면 Imax관에 랑종 두번째 보러왔습니다아시다시피 재미가 출중해서 또 보는건 아니나..평일무료관람권도 소진시키고..예술영화보단 긴장감도 없으니느긋하고 시원하게..그리고이국느낌을 즐기려 보는거죠...아..혼자서 아이맥스 세낸줄 알았는데아저씨한분 들어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