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맥심
얼마전에 한 내추럴 모델 수상자인가 보군요.
탄탄하게 단련된 육덕몸매 골반여왕 썬비키!
음...제 취향하고는 좀 다르네요.ㅎㅎㅎ
막짤 사진은 진짜 잘나왔네요.
500미터 수지라고 하고다녀도 될듯
이런 분들이 미인이라는 인식이 사회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여성들의 미의 정형이 아직 마른여자에서 탈피를 하지 못해 여성들의 거식증 유발을 비롯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니까요.
다른 후보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전체후보들 보니 이 분이 군계일학 이었던 느낌.
저도 이런 외모 가진 여자 분 좋아합니다.
이게 더 눈에 들어 오는...
아주 좋네요. 적당한 형용사가 잘 안떠오를 정도로 훌륭합니다.
대회영상을 보니 이분과 한두명(글래머) 빼곤... 대부분은 비만인이더군요...
얼마전에 한 내추럴 모델 수상자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