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방랑식객 임지호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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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23:1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서명
'Companions whom I loved, and still do love, . . . Tell them, m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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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송에서 보고 감동받은것이
시골 누추한 노인들 집에 방문해 주변에 흔한 식물들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난생처ㅗ음 보는 못진 상을 차려 드리는것을 복도
대단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그 모든 야생화들이 화려한 음식으로 태어나는것이
방송에 스터 쉐프라고 나오는 그 누고보다 대단하다고 생각되어 지더라고요.
요즘 지난 방송인 더먹고가를 즐겨보는데 오늘 소식은 충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