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NBA에서 좋아하던 선수] 레지밀러
2
682
2021-04-22 16:45:57
저에겐 또 하나의 슈터 전설이었어요
https://youtu.be/kbL5U3MUzWA
한해에 3점 300개가 평균
그래서 선택한 캐릭터 해남 6번
신준섭
심지어 기럭지와 이미지도 닮았어요
기럭지가 남들보다 늘씬늘씬하죠
좀 보면 비정상적이기도;;;
오늘 모아모아 마스터리 100%를 다 열어주었어요.
한판 해봤는데
이런.......혼자 47득점을.....미안해라
끈기와 노력의슈터입니다.
그럼 이제 슈터로 놀아볼까나 두근~합니다.
정대만이 불꽃슈터죠 강해요.
하지만 만만치 않아요
크~~~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9
Comments
2021-04-22 18:06:32
마인드도 밀러 타임 만큼 전율을 일으키는 간지남이죠. "왕은 자신의 왕국을 떠나지 않는다!!" 요즘 슈퍼스타들이 계약조건도 무시하고 땡깡부리고, 자기들끼리 이합집산해서 우승으로 가는 숏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태에 경종을 울려주는.. 멋진 선수이자 사람입니다. |
글쓰기 |
잉ㄴ;ㅁ히고 비교하면 확실이 비율이 다르죠......
요롱이와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