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적 외모로 뚜렷한 매력이 흘러넘치는 누나군요 +_+
혹시 형 아닌가요?^^;; 중간중간 형같아요...배역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걸까요~^^
저도 그냥 '형' 이라고 부르고 싶은 얼굴입니다.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기절할거 같아요 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긴머리가 참 안 어울리는 외모.퀸즈갬빗 단발이 최고이지 않너 싶어요.
근데 <23 아이덴티티>를 보시면 또 긴 머리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초반부에 차 안에서 맥어보이 돌아보는 장면은 와우,,,배우 외모때문에 설레보기는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개성이 넘치는 배우..
라떼를 먹으면서도 저 체형이 유지가 되는군요...
뒤에 서있는 사람의 얼굴이 더 커보이는 매직도 가능하군요.
가슴에서 테슬라가 보이는군요;;;
앤 헤서웨이처럼.. 예쁜데 딴 생각 안나는 예쁨이네요
자기 머리 색인 금발이 안어울리는 신기한 배우입니다. 그래도 예쁜 건 변함없군요.
데뷔 초 모건부터 작년에 나왔던 엠마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여배우죠.
개인적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히로인 중 1명입니다.
그러시다면... The VVitch를 꼭 보십시오.
왠지... 외계인 연기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참 이쁘긴 한데 왜인지 아프간하운드가 오버랩....
언뜻보면 이쁘게 생겼는데 자세히 보면 이상하게 생겼어요...
원래 금발인 것 같긴한데, 자연적으로 저렇게나 금발이라구요?
눈동자 색깔이나 눈썹때문인지 언발란스한 느낌인데.
따로 탈색을 안했을까요?
첫 사진은 안영미씨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죄송)
안테조
저는 이 분이 특정 각도에 따라김성오 배우가 언뜻언뜻 겹쳐서 ...죄송물론 아름답습니다.퀸스 갬빗에서는 살아움직이는 인형이더군요
개성적 외모로 뚜렷한 매력이 흘러넘치는 누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