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 간짜장입니다.
그 담은 남이 해준 짜파게티.
사천짜장은 4000원 넘더군요. 주인한테 사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사천 짜파게티 먹으면 고민 끝입니다
단위가 원이 아니고 위안 아닌가요? ㄷㄷㄷ
요건 정말 따지면 재밌어 지겠는데요.
이제 비비는것도 귀찮은데 먹기편한 쟁반짜장 최고죠.
간짜장은 있는데...
왜 온짜장은 없나요...???
없을리가요
심지어 울 회사 근처입니다 ㅎㅎㅎ
염창역 울반빌딩 1층에 있는 중화요리온이네요. 굴짬뽕이 맛난 곳이죠. 저두 염창쪽에서 근무를 해서요^^
쟁반짜장 먹습니다. 미아 현대 푸드코트가 괜찬았는데 요즘 못가서 아직도 괜찬은지 모르겠군요.
미르님 성북구 사시나요?
본가가 근처에요. 따로 나온지는 십년 넘었죠.
전 쟁반짜장!!!
소스남으면 밥 한공기 쓱쓱~
점심에 간짜장을 먹었건만 오늘 유독 저녁에 또 먹고 싶네요.
저는 유니짜장을 소고기 짜장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군요...ㅡ..ㅡ
유니짜장 특징이 기름이 많이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짜장도 있어요 ^^
8. 윤짜장 이........... 빠졌네요
무조건 간짜장!그리고 계란후라이 안주는 집은 안갑니다.
계란 후라이 주는 집이 있나요? 언제부터인지 한 번도 못 봤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산에 서식중이라..부산은 거진 다 나올겁니다.
헐....엄청난 지역 차별이군요. 부산만 그런 복지를 누리고 살다니요. ㅠㅠ
저는 삼선간유니쟁반짜장밥 곱배기를 좋아합니다.
사천짜장은 시킬 때마다 참 별론데, 이상하게 가끔 먹고 싶더라구요.
부산에 있는 동아(동화?) 반점인가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맛있어서, 일반짜장 한 그릇, 유니짜장 한 그릇에, 볶은밥 반 그릇, 탕슉까지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일반짜장이 제일 맛있더군요
압구정 갤러리아 길건너 '호화반점' 유니짜장이 일품입니다.
간짜장, 삼선짜장~ 굿
우리나라 음식인 짜장도 김치처럼 등록해야 할텐데 말이죠...60~70년대 이제 좀 먹고 살기 좋아지기 시작했을때 나온 여러 걸작 음식들중에 하나인...
요즘 삼선은 칠레산 오징어와 쭈꾸미가 되다만 이상한 놈들이 죄다 자리를 차지한
사천짜장은 4000원 넘더군요. 주인한테 사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