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때문에 너무 신경을 써서
지쳐 있다가
늦은 저녁을 먹어요
간단하게 야식겸 저녁으로
한잔하면서 먹습니다.
처형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요.
뭐 딱히 냉장고를 뒤져도 없어서
대접 할 정신도 없었어요
다들 고생해서 간단히 먹자고 했어요
속이 좀 편한위주로요
낼은 죽먹어야겠어요
내장 분리해뒀으니 간단하게 아침은 전복내장으로 죽 먹을려구요
속이 편해야죠.
아...오늘 진짜 정신없네요.
1.앙
2. 빵
2.코
훗
클베리핀
울 마나님 전복 내장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고생을 고생을...
잘 끓여야겠네요 모르셨어요 알러지?
3.차박
차에 예민해다 했죠!!!!!!!!!!
전 차도 없어요 차가 없다구요마지막 몰던 수동 아반떼 러시아로 보냈어요그래서 예민 이런거 몰라요대써요?
아....술고파
전 수투레스!!!!
스트레스는 그러려니.....
매일이 스트래스
차.....
하......
그냥저냥한 백반 한 상으로 비참하게 2월 마무리. 쳇;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잘 싸시고
내장을 저녁에 먹고 힘써야지 왜 아침에 먹어요 ㅡ,,ㅡ
아!!!25쌀이라 그런건가
1.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