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멤버 이현주님 동생분이 이현주님 팀에서 왕따 당했다고 폭로했네요 ㄷㄷㄷ어우야;;
전맴버 이현주양이 저 동생분 말마따나그룹내 왕따로 탈퇴를 한게 사실이라도다른 맴버는 모르겠습니다만지금 리더인 윤채경과 레이첼은 아마관계가 없지않을까 싶네요. 그 둘은 이현주양이 그룹을 나간뒤에새로 충원된 맴버라서 말이죠.
그렇겠죠 그리고 레이첼양은 성격이 순둥순둥해서...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 만들자면.......
새롭게 충원된 맴버들이 뒤에서 왕따 조작해서
기존 맴버 탈퇴시키고 본인들이 그 자리 들어갔다........
라고 아침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시나리오 입니다 ^^a
뚜둥! 탁!
윤채경의 경우 그 때가 프로듀스 101하고 IBI 활동 시기랑 겹쳐서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을거라고 예상되고 특히 에이프릴 합류하고 어떤 인터뷰에서 "장난식이지만 텃세가 있긴 했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레이첼은 애초에 피해자 활동 중단(5월) - 팀 탈퇴(10월)의 도중에 소속사 입사한 케이스이고
오히려 이쪽도 겉도는 모습이라서 팬들이 걱정중이라네요.
직장생활이라는게 그렇죠... 참...
씁쓸합니다
일단은 둘리 배를 만지며 중립 기어를 박으며 상황을 지켜보렵니다. 후속 기사도 아직 없는 상황이고요.
사실 시작이 네이트 판이라...저거만 믿기엔 아직 좀 그렇죠.저도 펭수 배나 스크래치 중~
거의 팀을 깰 것처럼 하고 나갔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 이후로 에이프릴은 나름 인지도 쌓으면서 활동하고 있지만 현주는 여기 기웃 저기 기웃했죠. 사실 그 때 리더와 나름 인기 멤버의 동시 탈퇴라 충격이 꽤 컸죠.
참 dsp 가 소속 가수 관리 못하네요...요새 애들 중에 이나은이 제일 이쁘던데..나은이하고는 상관 없는 일인가요.
아직은 중립 기어 넣을 상황이긴 한데
저런 폭로를 알게된 후에 에이프릴의 특정 영상이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보여서 팬들 댓글이 계속 늘고 있네요.
1명 제외하곤 거의 투명인간 취급에 현주양 본인도 그 1명에게만 장난 겨우 쳐보고 영상 전체적으로 계속 뒷전...
팬들이 영상들에서 현재 멤버 한명도 또 비슷한 포지션으로 무시당하는 느낌이라고 걱정이 큰데...
안그래도 소속사가 워낙에 엉망진창 상황이라서 그 당사자와 함께 걱정되네요.
(팀에서만 탈퇴고 소속사는 그대로 유지중입니다.)
전맴버 이현주양이 저 동생분 말마따나
그룹내 왕따로 탈퇴를 한게 사실이라도
다른 맴버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리더인 윤채경과 레이첼은 아마
관계가 없지않을까 싶네요.
그 둘은 이현주양이 그룹을 나간뒤에
새로 충원된 맴버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