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굉장히 많네요...ㅡㅡ
두번째 사진에서...
정확하게 적어내야죠..^^;;
바이브가 부릅니다.
"맨날 술이야~~"
그런데 술마시는 양을 안물어보네요.한잔씩 매일 먹어도 7번이고 한 두병씩 매일 먹어도 7번인데
다음장에 있습니다.소주1병 맥주1캔 와인1잔 적어냈어요..ㅋ
설마 올해치를 벌써..는 아닐테고작년치 연장된거 받으셨다는거죠?
올해치요..ㅎㅎ
건강검진 전문센터인가요.
상대적일지 몰라도 전문센터는 검진받는 분들이 꾸준하더라구요.
(전에 업무상 여기저기 다녀본 기억에 의하면 레이아웃이 잠실 같네요...)
첫검사가 내시경인데 혈압땜에 대기네요. 전 수동으로 측정해야하는데...쩝
일주일에 7번... 저도 그렇긴 한데 민망해서 전 5번이라고 씁니다. ^^;
솔직히 적으셔야죠..ㅎㅎ
전 10년 동안 안 마신 날이 5일정도?헌데 매년 건강검진에서 이상 없는걸 신기하게 여기는 아내.
저도 마찬가진데...흔한 지방간도 없어요.근데 한방에 훅갈수 있다는 생각은 늘 합니다..ㅎㅎ
건강검진 1주일 전부터 술을 안마시고, 1주일에 1 또는 2회라고 적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의사쌤은 아실겁니다...^^
저 같은경우 지난해 받으라고 하는걸 안받으니 올해 6월까지인가 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지난해 짝수년도의 해당자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검사를 꺼려서 많은분들이 올해 상반기까지로 밀리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작년 코로나로 올초까지 검진일 연장해줘서 그래요.
그런가봐요. 그래도 생각보단 일찍 끝났습니다.
일수로 치면 7일이겠지만 횟수로는 훨씬 많지 않으신가요?
그러네요. 하루 2번도 마시니....ㅋㅋㅋ
의사선생님 혼내주세요. 1주일에 7번이라니...
보통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은 연초와느긋한 사람들이 많은 연말이가장 사람이 많더군요
올해 검진대상인건 알았고 해당기관에서 연초가 제일 사람적다고 받으시라고 이야기하길래 혹해서 바로 예약했는데...개뿔 없긴....ㅎㅎㅎ
그래도 잘 받고 왔습니다.
두번째 사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