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제 첫 외제전자제품의 일부분입니다세운상가에서 당시 15만원(기억이...)?주고 사서 잘썼죠아시는분?
저는 몰라요.
포터블 씨디 플레이어 인가요?
아잰데 뭔지 모루겟소요..
아이오와
aiwa 카세트 플레이어 에 한표.
워크맨 리모콘?
파나소식 휴대용 씨디 플레이어 유선리모컨
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휴대용 워크맨(카세트 플레이어인)것 같기도 하네요.
아재 맞는데 왜 모르지.. 가난한 아재
파나소닉 아니면 아이와 같네요. ㅎㅎ
저는 알아도 모릅니다.
나름 한 아재하는데...모르겠네요...
파나소닉 워크맨 리모콘입니다한번 누르면 재생/스톱두번 누르면 빨리감기세번 누르면 되감기길게 누르면 오토리버스이렇게 기억해요
진짜 아재가 나타나셨다!!!
워워 잘 보세요 출제자니 답을 아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워워 저도 돌려드리려고 했던 겁니다. (우리만 아재가 아니라고...)
돈많은 아재~
아재아재 몰라아재
저 이거 알지요.모르스부호처럼 눌러야 ㅎ
절대 모릅니다 저는 알수가 없어요
처음 이게 등장했을때는 "우와" 이런 편리한 게 있다니...구매욕구 1위의 물건이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정말 기술력 좋아졌네요.
저정도면 할아재;;;; 라 해야..
아이와 유선 리모컨?
이게 뭔지는 모르겠고....제가 처음 워크맨을 쓴것은 81년 이였을거 같습니다
돈없어서 마이마이만 썼어요 ㅜㅜ
몇 년간 파나소닉에서 밀던 스타일의 리모콘 이군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나오다가 다시 기능별 분리버튼으로 돌아갔었죠.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워크맨을 좋아해서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워크맨은 소니 아이와만 썻지만 (303 950, 레인보우컬러워크맨과 ex1 ex9)를 썻지만 저도 안다는게 슬픕니다ㅠㅠ
짧게 길게 누르고ㅠㅠ
당시 파나소닉기기가 저역이 약했어요.
그래서 저역보강용 헤드폰도 나왘ㅅ었죠. 귀에서 떨면서 저역을 보강해주는..
왜 이런걸 알고있는건지ㅠㅠ
제가 하얀 파나소닉 워크맨 갖고 있었는데, 비슷하네요.리모컨 본체 연결단자가 납작하고 특이하게 생겼었죠.
모르고 싶다... -_-;
포워드 플레이백
저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