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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하루로도 모자라나봐요 두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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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2 09:04:48

아침공장에서의 업자들 영업질은 오늘도 이어지네요

저런 업자들에게 마이크 대주는게 지금 이시국에 그렇게 시급한가요?

그냥 대통령 레임덕 오라고 재촉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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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Updated at 2020-12-02 09:59:12

한때는 왜 우리편인데 왜자꾸 저쪽편을 들어주지 라는 안좋은 생각을 했는데요.

여든, 야든,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이든, 일단 다 자기로 빨아들인다음, 

중립의 위치에서 거기서 약간 우리편에 반발자욱 다가와 있는 정도로도 만족하다 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털털한 사람에 대한 분노도 사그라들게 되더라고요,

 즉 저사람은 내입장에서는 내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는 중립이고 싶은거죠,

 

제가 여기 회원님인 mbc사장님을 안다고 정말 그양반과 아는 사이는 아닌거죠,

그냥 오프모임에서 한번 만나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눳다고 같은 커뮤니티회원이라고 저사람은 나와 아는 사람이다, 라는것은 그사람의 이름석자를 아는것이지. 그와 진정 아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는 사이라함은 나만 그를 아는 사이로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그또한 나를 아는 사이로 서로 인식할때라야 비소로 아는 사이라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디피회원이라고 해서 그와 내가 아는 사이는 아닌것이며, 또한 안다고 해서 그가 내편일수는 없습니다. 

라디오 시사라는게 결국은 여,야,국민들을 어느만큼 내방송에 끌어들여 청취율이 나오나 하는것이 바로 그사람의 정치적 영향력일수 있기 때문이죠. 

횡설수설 해봤네요. 

잠시 헤까닥 했다가 저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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