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시청률이 1%대 기록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네요
1%대라면 요즘 케이블 방송에도 거의 안나오는 수치인데...앞날에 대해 걱정이 많은듯 싶네요
출연작중 최근 경우의수만 봤는데 외모도 좋고 연기도 곧잘하는데 드라마 자체가 재미가 없어요..
그냥 웹드라마 정도의 스토리...
아직 창창한 나이인데다가 명배우들도 과거 망작들도 종종 찍은 경우도 있고 개선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나이가 아직 어린데 굳이 일반인이 시청률 걱정까지 해야하는지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어려운 환경의배우들도 차고 넘치는데열심히 하면 히트작이 나오겠죠
신씨 지인이세요
제가 눈여겨 봐왔던 배우 채수빈도
K본부 주말극 <파랑새의 집>으로 주목받고
<발칙하게 고고>, <역적 백성을 후민 도적>, <최강배달꾼>까지
조금씩 인지도 높이면서
꾸준히 성장하다
<로봇이 아니야>에서 주춤,
<여우각시별>로 하락세 타다가
<반의 반>으로 방점을 찍더군요
보니까 이번주 아는 형님에
권유리, 박소담하고 같이 나오는 거 같던데
좋은 작품 만나 다시 활약하길...
https://www.youtube.com/watch?v=TuU5jhyajFc
출연작중 최근 경우의수만 봤는데 외모도 좋고 연기도 곧잘하는데 드라마 자체가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