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펌, 코로나 "치료제, 바이러스 마음 얻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ㅋㅋㅋㅋㅋ

쓰레기 청소. 쓰레기들의 마음을 얻지 않고서는 청소가 무효.

 비유는 찰지지만 그래도 이 거대한 낚시질은 뭐지??

한놈이라도 그놈의 알량한 검사자리 내놓고 개소리라도 하는놈이 없네 

그정도 결기도 없는것들이 무슨 자칭 나라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검사라고 

에라이 검개들아!

총장 대행도 못하겠으면 그냥 나가라! 되도 않는 서리 씨부리지 말고!

역시,,

확실한 거 하나 알았네요.

저딴 생각을 하고 있는 놈들이, 2,100명 거의라는 것......

항생제를 쓸데는 멸균될 때까지 해야지,중간에멈추면 내성이 생겨서 더 고생하는 것이 진리죠.

중간에 세균의 마음을 헤아려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 검사는 죽은 검사 뿐이라는게 빈말이 아니군요.

아래의 슬로건 만큼 설득력이 있는 발언이네요! 

 "강력성범죄, 여성들이 성범죄자들의 마음을 얻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

물론 정론.. 입니다만, 국민의 마음을 얻었어도 안된다는 걸까요..씁쓸합니다.

본문에 보면 협박에 가까운 부탁이군요.

검찰의 마음을 못 얻어 이제껏 다 실패했다고 전제한 뒤...

"대통령님께서도 검찰개혁에서 검찰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누차 말씀하신 취지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난 20여년간 역대 정부가 추진해 온 검찰개혁이 실패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질렀군요.

바퀴약이 바퀴벌레에게 허락받으라는 얘기인데, 늘 하시던대로 항명, 사표 제출, 세과시 한번 해보시든가요

아 싫어!! 우리마음대로 할꺼야!!!

이런건가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상황인데......

조폭들에게 동의 얻어서 조직 해체하자는 것인가?

올해 이과(의사), 문과(검사) 최고 바보가 누군지 드러나는군요
지식과 지혜가 비례하지않다는걸 저렇게 쓸데없이 인증할줄이얔ㅋㅋㅋ

일 하기 싫어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 많네요

 세스코 해충 구제, 해충들의 마음을 얻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

 쌀이 아깝다....  저 작것들 ㅈ랄 떨어도 12월중에 조속히 일단락 정리 됩니다. 짜장, 공수처법 등등

꼴값이네요..

즉 검새들이 이 나라 최상위 특급계층이란 개소리 ㅋㅋ

그러니 더더욱 너희들을 조져야 개혁이 되지 바부팅아 ㅋ

점잖은말 같지만..좋은말 할때 그만두란 협박입니다. 장관한테 협박하는 하부조직이라..깡패나 조폭도 안하는 짓이죠. 나와서 새조직을 만들면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