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찍어본 조형물의 모습니다.
V40
여기가 어딘가요?
구의역 근처입니다.
예... 보기 좋네요!
멋져 보었습니다.
2번째 여자 조형물 앞 모습도 보고 싶네요.
엘프귀에 사이버틱한 갑옷을 입은건지 게임에 등장할 듯한 캐릭인데요.
상호가 많이 나와 본문에는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고전에 영감 받은 포즈와 미래 사이버 여전사가 오묘하게 결합되었군요.
오.. 쓸데없는 이상한 조형물보다 진짜 공들인 티가 나는 조형물이네요.! 제대로 제대로 하몀 .. 세상 살기 좋아질 텐데요.!
네, 공감합니다.
분명 제가 찍으면 엉성한 골조 사진이 될거예요. 저는 아무래도 찍은 사진 그저 폰 안에만 두려구요. ㅜㅡ
아이고, 아닙니다.
작정하시면 저보다 나으실 겁니다.
해뤼님 눈에만 보이는 앵글~새벽부터 즐감합니다
여기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