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마이크 타이슨 VS 로이 존스 주니어 계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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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8 15:36:27
타이슨 220파운드 RJJ 210 파운드
헤비급 최연소 통합챔프 출신에 흥행신화 VS 미들 ~ 헤비 정복의 대업적
가짜성기와 타인의 오줌 이용해 도핑 위반경험 VS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적발 경험
2003년쯤 실제로 열렸다면 모르겠으나 지금은 그저 두 약쟁이의 스타트업 홍보용 이벤트성 경기
2분 8라운드 노 KO룰
대전료 타이슨 1천만 $ / RJJ 300~350만$
한국시간 일요일 오전 11시 국내 올레티비 / 시즌 독점생중계
https://youtu.be/18adWnQpwPs
님의 서명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보는 자세가 잘못되서 그런거 아니에요? ㅎ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보는 자세가 잘못되서 그런거 아니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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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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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 맞기전까지는..."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타이슨의 저 말은 제게 '실력과 실질'에대한 경구로써 받아들여집니다.
약물의 흠은 별론으로하고 반 백이 넘는 지금에도 저만큼의 자기 관리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