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역시 진품은 뭔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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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3:48:29
Nice가 Nike에 비빌 수 없듯
Adados가 Adidas의 대용품은 못되듯
Pama는 웃기지만 결국 Puma에겐 못당하듯
진품은 간결하면서도 파괴력있게 주변을 초토화시키네요.
진품 등장 후 몇몇 짭(?)이 출현하지만 진품의 고결함(???)만 더더욱 빛나보이게 할 뿐이었읍니다.
역시... 진품은 뭔가 다릅니다.
님의 서명
"이 비도 반드시 그칠거야! 그러면 푸른 하늘이 펼쳐질거야! 지금도 이 비를 뿌리고 있는 구름 저편에는, 한없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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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도스, 프로스포츠, 페가수스 가성비 좋았죠.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못지 않았던,
아재들만 기억하는 추억의 명품... 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