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23억 주호영 선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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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6:08:06
靑, 주호영 '몸수색' 논란에 "경호업무지침 따른 것"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이 여야 지도부 사전간담회에 참석하려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몸을 수색한 것에 대해 "경호업무지침에 따르면 외부 행사장 참석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오후 '국회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시 경호 조치 관련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외부 행사장 참석자 검색은 '경호업무지침'에 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호처는 "하지만 국회 행사의 경우는 청와대 본관 행사 기준을 준용해 5부요인-정당 대표 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면제하고 있다"며 "정당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내용의 경호업무지침은 우리 정부 들어 마련된 것이 아니라 이전 정부 시절 만들어져서 준용되어온 것"이라면서 "다만 정당 원내대표가 대표와 동반 출입하는 경우 등 경호 환경에 따라서는 관례상 검색 면제를 실시해왔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049148?sid=100
깜빵에 있는 박근혜한테 따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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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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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뜯고 보니 제 팔뚝 ㅋ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