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옵티머스 무혐의 때린 그 검사가. 김유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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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7 23:40:07
작년 조국 장관의 사모펀드가 비리가 있다고,그 펀드가 조국 장관의 대선을 위한 정치자금을 만들기 것이라고 윗선에 보고한 바로 그 검사라고 여겨지는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조국 수사'의 시발점 김유철, '비례와 균형' 얘기할 자격 있는가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3032505262
수많은 피해자와 수천억의 피해 자금이 있는 옵티머스는 계좌 추적도 하지 않고 무혐의로 봐주었던 그 검사.
이 무혐의 결론 이후 1조 원의 돈이 더 들어갔다죠.
국가기관의 피해도 엄청나구요.
무혐의로 봐 줄 당시 옵티머스의 변호사가 박근혜 국정농단을 수사했던 박영수 특검의 이규철이라지요.
윤석열, 한동훈, 이규철...
죄인도 검사출신이 변호해주면 봐주는 그들의 끈끈한 우정!!
참 눈물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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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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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규모를 2,3배 키워야겠어요
판검새는 다 한다리 건너 동문에 동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