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자유를 그렇게 부르짖으면서 남이 말하면 어린 것 지 주제 장유유서 같은 내로남불 스킬들이 발동하더군요
저는 반대를 눌렀습니다.
댓글 많이들 보시라구요...
날도 추운데 벌레들이 들끓네요
그러게요.!!
추운 날에도 들끓는 벌레면
바퀴벌레밖에 없는데
소독좀 해야 겠네요
저 한마디 쓸려고 가입후 5900일 동안 한마디도 안했다는게 더 놀라운 혹시 가입할때 그 사람이 아닌가
장기휴면계정이 해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가끔 보이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박정희 이승만 김대중 김영삼.. 가장 최근으로는 노회찬과 박원순까지. 공으로 과를 덮을수 없고 과로 공을 덮을수 없고, 과는 잊지말고 시정해야하고 공은 공대로 평가하는게 남은자들의 몫이죠.
역시 이낙연 대표님 말씀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사이다글입니다.
너무 찬양일색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인의 과만 보면서 무조건 비난하는 글도 아니고, 딱 적당하게 잘 쓴 추모글같습니다.
무난한 비평이네요
이낙연은 발언 AI 만들수 있을것 같음.중간을 가도록 발언하면 됨.양쪽에서 비난하는 사람이 없도록.
존재감 별로 없다가 불쑥 등장해서, 주댕이 운운하는 심히 거시기한 대화법으론
관용받기 쉽지 않을 겁니다. 자신의 주제 파악은 과연 하고서 한줄 뱉고 가시는지.
저 정도 발언이면 그냥 넘어가도 되련만...
박원순 자살했을땐 비판 자제해달라고 했던데가 어디더라..
박원순 죽었을때도 고인의 과를 들추는 글 남겼습니다 이때도 지지자들한테 욕먹었죠
삼별 직원들 디피에 풀린 건가요?
나영씨 프사가 부끄럽진 않은지...
이해찬하고는 다르군요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