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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대한민국에선 자전거 구매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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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5:24:45

대한민국 최고의 (갱스터)랩퍼 이자 듀엣 대중가수 그리고 최고의 예능인 마지막으로 30만 유튜버 인 데프콘의 자전거가....

과연 결말은

https://youtu.be/YRkfnWiar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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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16 15:26:22

 떠오르는 라이더 유튜버였는데...

1
2020-10-16 15:26:44

저도 자전거를 2대나 도난 당하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 했더니... 

이제는 한번도 도난을 안당하네요.

(자전거가 꾸져서 그런가... ㅋ)

ㄷㄷㄷ

14
2020-10-16 15:29:08

까페에서 화장실을 가면서 그냥 테이블에 두고간 최신 노트북보다

꽁꽁 싸매고 잠금장치까지 해둔 자건거가 더 지키기 어려운 엄복동의 나라!!!

2
2020-10-16 15:29:25

저도 몇 대 도난당한 후에는 그냥 따릉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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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5:29:29

대한민국은 자전거와 우산이 공공재죠.

엄복동의 나라ㅋㅋㅋ

딴건 안 훔쳐가는데 유독 저 물건들은 거리낌 없이 가져가더라고요

3
2020-10-16 15:51:18

주민등록번호도 공공재죠...

1
Updated at 2020-10-16 15:31:25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는 스포츠용으로만 쓰고 안 탈때는 집 안이나 차 안에 있어야 합니다.
(3대가 망해라 도둑놈 ㅅㄲ들아)

1
2020-10-16 15:32:33

미스테리네요. 지갑도 안 주워가면서 왜 자전거만 훔쳐갈까요?

2020-10-16 16:37:02

허세? 자랑?

이런 걸 쓸 해서
타고 다닌다....

뭐 그런 게 있나 봐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따릉이를 훔쳐서 끌고 다니는 게
10대들의 유행(?) 중 하나였던 적이 있죠

2020-10-16 15:32:56

 저는 오토바이 한대 

자전거 한대 잃어버렸습니다.

 

경찰 신고요 ㅎㅎㅎ 경찰 접수만 받지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데프콘은 연예인이니까. 모르겠네요..

 

이후 자전거는 5만원짜리 중고 타고 다닙니다. 이건 훔쳐 가지도 않네요...ㅎㅎ

2020-10-16 15:51:48

그런건 고물아저씨가 주워가더군요.

1
Updated at 2020-10-16 16:11:37

야밤에 자전거는 차가 와서 아예 훔쳐갔고 

오토바이는 1년이 넘어서 찾았습니다. 엔진은 맛이가 움직이지도 않고 번호판 그대로고 

웃기는건 잃버린 곳에서 5k반경에 세워져 있었는데.

고딩애들이 비탈길에서 타고 내려 간거 같은데 이걸 1년이나 지나서 경찰이 전화가 왔더군요

번호판도 그대로 경찰이 신경을 안쓴거에요..

 

 

2020-10-16 15:33:09

저도 자전거 여러번 도난당했네요. ㅠㅠ

1
Updated at 2020-10-16 15:44:08

'자전거는 눈밖에 놔두면 내꺼가 아니다' 라는 자조섞인 농담이 있을 정도니까요...그나저나 '데프콘'... 바이크만 타다가 자전거 구입하고나서 신나게 라이딩하는거 보기 좋았는데...자린이의 꿈을 밟아놓다니...범인이 꼭 잡히길 바랍니다.

5
Updated at 2020-10-16 15:38:49

 예전에 대문안에 세워두고 잠깐 집에 들어갔다 나온 후에 보니 자전거가 사라졌더군요...ㅡ,.ㅡ

그래서 멀리 못갔을거 같아서 오토바이 타고 추적해서 잡아서 경찰에게 넘겼더니, 경찰관이 본인 자전거도 전에 잃어버렸는데 자전거 도둑은 처음잡아본다고...;;;

그나저나 저건은 공론화가 되서 잡을수 잇을지도...

2020-10-16 15:37:47

대한민국에서 시야에서 벗어난 자전거는 내거가 아닙니다.

저렴한거라고해서 예외는 아닌게 그냥 타고가다가 버린답니다. 

저도 프레임에 용접으로 이니셜을 새길 생각도 해봤습니다.    

2020-10-16 15:38:38

결론은 접이식뿐일까요. 라이딩 할때마다 접었다 폈다 하는게 귀찮았는데...

1
2020-10-16 15:45:09

에구 자전거는 자물쇠를 사는게 아니예요.
자물쇠도 소용없구 그냥 눈에서 안 보이면 아무나 훔쳐간다라는 생각을 항상해야 해요.
그래서 브롬튼 사서 접어서 들고 다닙니다 ㅎㅎ

2020-10-16 15:45:35

재미있네요. 네델란드에서 자전거도둑이란 말은 머치 공기도둑(?)과 같은 의미랄까 누구도 잃어버리고 또 훔쳐가고 그런것에 게의치않는다더군요 실제가보면 사람숫자보다 자전거수가 몇배많으니.. 잃어버리고 몇년있다 중고시장에서 자기것 다시 자기가 사고..그게 비일비재하다던데..

2020-10-16 15:45:46

 데프콘이 산 자전거 가격이 400만원대 이네요..ㅎㄷㄷ

1
2020-10-16 15:46:03

자전거는 전세계적으로 도난이 많은거로 봐서는 인류 유전자 레벨에서 '공공재'로 각인되어 있는건지도요

4
2020-10-16 15:46:11

아파트 계단식 복도에 자전거 자물쇠 안 채워두면 가져가라고 내놓은거 아니에요 라며 들고가려고 하는 사람 많이 봤었죠. 

 

미국은 더해요. 이삿짐 옮기느라고 트럭 앞에 짐들 쌓아 뒀었는데 트레이닝복 입고 조깅하던 흑인 여자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니 CD 데크를 가볍게 들면서 뛰어 가길래... 헤이 왓알유 두잉? 이러니까... 이즌잇 웨이스트? 아이 쏘우트 트래쉬. 이 지랄 합니다. ㅋㅋㅋ 트래쉬를 대신 버려주려는 고마운 흑인 아줌마였죠. 노우 잇이즌트 하니까 오케이 이러더니 상자 위에 아무렇게나 놓고 가버리네요. 제자리에도 안 놓더군요.

 

저런거 가져가는 사람은 그냥 뇌구조가 다른거 같아요.

2020-10-16 15:47:03

그래서 잃어버릴까봐 접어서 방 안쪽에 보관해뒀어요.

6
2020-10-16 15:51:18

아부지 지인분의 고가의 자전거 도난사례가 꽤 놀라운 방식인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0년전쯤 1400만원인가 하던 고가의 자전거였는데요,

 

친구분께서 한강 고수부지 라이딩하시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자물쇠로 잠궈놓고 볼일보고 나오셨는데...

자전거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매우 튼실한 자물쇠가 하나 더 채워져 있더랍니다. -_-;;

아무리 풀어보려해도 답이 안나와서리 택시 잡아타고 잘 아는 공업사에 연장빌리러 다녀오셨는데...  

그 사이에 자전거가 사라져버렸습니다. -_-;;

1
2020-10-16 15:57:22

저는 

잃어버린 자전거가 3대입니다 

어릴때 한번 

청소년때 한번 

성인돼서 한번

 

3개다 고가는 아니었지만 거의 다 새삥 일때 훔쳐간거라 뼈아빴었죠 ㅜ.ㅜ

나쁜넘들 잡혀라 ㅜ.ㅜ

2020-10-16 15:58:20

진짜 대한민국 범죄자들의 지능이란...

2020-10-16 16:01:19

햐~ 그 도둑놈 보통 아니네요~

2020-10-16 15:54:45

오래된 이탈리아 영화 '자전거 도둑'이 생각납니다.

잠깐 볼 일 보는 사이 생계를 위해 어렵게 구한 자전거를 도난당하고 

어린 아들과 함께 온 시내를 다 뒤지고 다니던~

어린 아들앞에 또래 애들이 피자를 먹으며 치즈를 주~욱 늘여 무언의 자랑에 

풀죽은 아들을 위해 주머니를 뒤져 피자를 사주니까 

아들도 그 아이들을 향해 치즈를 늘려 보이며 시위를 하죠.

2
2020-10-16 15:56:40

대학시절 자전거 4대 잃어버렸습니다. 마지막 한대는 앞바퀴를 전봇대에 묶어 놓았는데 바퀴 빼놓고 가져갔더라고요.. 황당해서 말이 안나옴. ㅡ.ㅡ  진짜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자전거는 내꺼 아님. 그냥 공공재

2020-10-16 15:58:59

찌그러진 철티비 이런 거 빼고는 무조건 집 안에 보관해야죠. 밖에 세워두면 도난 안당하더라도 부품이 남아나질 않아요. 

4
Updated at 2020-10-16 15:59:44

80년대 초반에 저희 아버지께서 사이클을 잠깐 세워 놓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하고 나오니 자전거가 없어졌어요.
주변을 봤더니 누가 타고 가길래 전력질주로 달려가 붙잡아서 길바닥에 질질끌고 다니며 사람을 반으로 접으셨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지금 같았으면 자전거 절도보다 폭력으로 아버지께서 더 무겁게 벌 받았을 법 합니다만 그때는 또 그렇지 않았었느니 다행이죠.
어린 마음에 아버지의 비스트모드를 목격하고 아버지 말씀 잘 듣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노량진 마동석이셨어요.

면도칼 든 은행앞 날치기범 둘을 맨손으로 때려 잡았는데 - 아버지는 허벅지에 칼 살짝 스치셨어요. 날치기범 한명은 다리골절 한명은 갈비뼈 나가고 양팔골절..- 경찰서에서 표창준다고 하는걸 해꼬지 당할 수 있다며 거부하셨더랬죠.
그런 사람 자전거를 훔칠생각을 했다니..

2020-10-16 21:58:08

자전거 주인을 보기전에는 자전거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죠

마동석인지 한민관 인지    - -;

2020-10-16 15:59:31

 맘고생을 햇는지 살이 빠져보여요

2020-10-16 16:00:56

따릉이 잠깐 세워둔 사이 분실 당한적도 있습니다. =,=

1
Updated at 2020-10-16 16:05:14

400만원짜리 스페셜라이즈드 루베 모델이군요ㅎㅎ

로드자전거중에 엔듀어런스 모델

2020-10-16 16:04:37

그래서 저는 제 눈 앞에 있지 않은 자전거는 제 자전거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라이다와 브롬톤을 타는건 접어서 이동하고 어쩌고 그런게 아니고 순전히 어디 들어갈 때 접어서 가지고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2
2020-10-16 16:08:03

예전 생각 나네요
차를 세워놨는데 새벽에 고딩 4놈이 자전거타고 와서 차문을 열려고 하길래 창문에서 보고 몰래 운동화신고 내려와서 이놈들 그러니까 두놈은 뛰어서 튀고 2놈은 자전거로 튀려는데 무거워서 기동력이 없죠 그러더니 자전거 버리고 튀네요 그래서 자전거 줏어타고 쫒아갔는데 사람발이 순발력이 있죠 암튼 그래서 집에와서 보니 새 자전거더라고요 그래서 몇년 잘탔는데 그거 훔쳐가더군요

1
2020-10-16 16:09:59

저도 10여년전 300만원대 싸이클 한대를 도둑 맞았습니다.

계단식 아파트 17층 현관 앞에 있었는데, 그 라인에서 3대가 도둑 맞았습니다.

cctv에서 근처 중고딩 둘인가 셋이 훔쳐간 걸로 분석되었지만, 잡지는 못했어요.

2020-10-16 16:12:51

억 ㅋㅋㅋ 데프콘 열심히 타더니.... 이런 엔딩은 상상도 못했네요

댓글로 도난주의 조언 엄청 들었을텐데.. 

1
2020-10-16 16:16:29

도난도 문제긴한데 자전거 파는 업자들도 문제던데요
고가의 자전거가 많기도 하고 장비며 튜닝이며 복잡하다 보니까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거의 용팔이 수준으로 덤태기 씌우고 사기치던데
여기 디피에서도 네임드 회원중 용팔이 같은 자전거 업자가 한명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0-10-16 16:17:37

저도 여태껏 세번 도난당했네요.
이젠 자전거 안삽니다.

Updated at 2020-10-16 16:20:13

대한민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든 두 바퀴 물건은 도둑질의 주요 목표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비교적 타인의 물건에 손을 안 대는데

유독 자전거만큼은 손을 타는 편이긴 합니다.

저도 어릴 적 소중한 자전거 도난 당하고 망연자실했던 경험이...

1
2020-10-16 16:19:07

자전거 도둑들은 인간적으로 곤장으로 다스려야합니다.

잃어버리고 나면 자괴감과 분노가 정말... 아으.

2020-10-16 16:26:27

위에 분들 언급대로 내 눈에서 안보이는 순간 내 자전거 아닙니다

보관은 집 안에서..

라이딩 도중 밥 먹을 때도 식당 쥔장에 양해를 구한 후 안에 보관하거나

불가할 경우에도 시야에 보이는 곳에 둬야죠

2020-10-16 16:30:06

길 가다가 열쇠로 안 잠겨있으면 그냥 타고.. 도착지에서 버리는 사람 있어서.. 뭐라 했더니.. 절 이상한사람 취급 하더군요..

2
Updated at 2020-10-16 16:37:25

어릴적에 동생 자전거 도둑맞아서 가족이 온 동네를 다 뒤지고 다녔는데, 옆 아파트 단지에서 오빠와 여동생 그리고 옆집 오빠와 여동생 해서 총 4명이 3대 훔치고 마지막 자전거 훔치러 돌아다니다 우리 가족에게 발견되서 그 애들 집으로 가자고 하니 울고불고 매달리던... 결국 그 애들 집에 가서 한소리 하고 그냥 왔습니다.

2020-10-16 18:03:21

그런애들 봐줘봐야 또 훔칩니다. 

1
Updated at 2020-10-16 16:46:34

 예전 지인이 자전거 도난당한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그분이 좀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분이라 천만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죠.

커피숍 길가 테라스에 자전거를 기대어 놓고 바로 옆 테이블에서 아는 사람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누가 저~ 뒤에서 우다다다 뛰어오더니 달려오는 속도 그대로 자전거를 끌고 그대로 달려갔다고...

손 뻗으면 닿는 거리에 기대어 놓은걸 눈앞에서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에이~ 비싼거 사봐야 소용 없다고 하면서 싼걸로 하나 더 샀다고 하더군요.

400만원 짜리로...;;

2020-10-16 19:29:52

와 이거 너무 웃긴데요

2020-10-16 16:53:23

저도 요즘 로드에 빠져서 프콘이형꺼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와 데프콘도 자전거를 도둑맞다니.ㄷㄷㄷㄷㄷ

프콘이형 자전거 엄청 애지중지 하는게 컨텐츠에 다 나오거든요.

뭐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뭐를 업글을 하네 어쩌네 했는데.....

2020-10-16 17:19:57

 아마 수사중이라 안밝힌듯 한데 들어보면 잠깐 보급이나 화장실... 이런게 아니고 집에서 도난당한 듯...ㄷㄷㄷ

2020-10-16 17:45:52

문득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도난 자전거가 많고,

도난 당하신 분은 대부분 또 구매하시는데, 

 

대한민국 내 자전거 총량의 증가 속도가 자전거족 증가 속도를 훨씬 더 능가할테니

 

1인당 자전거 보유 대수가 대체 얼마??? ㅡ.ㅡ

2020-10-16 17:59:36

상당히 고가 자전거 같던데.. 상실감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예전에 TV에서 창고에 훔친 자전거가 수백대인 도둑놈 잡았는데 목사였다는게 생각이 나네요.

2020-10-16 19:53:54

먹사놈 취미가 참..

자전거 훔쳐 보관하는게 취미인 놈, 이 뉴스 보면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2020-10-16 18:04:28

제가 그래서 스트라이다 탑니다.
이건 어지간해서는 실내보관이 되더군요.

2020-10-16 18:07:41

예전에 자전거사러 자전거포 갔는데 애들이 들어왔다 나가는걸 봤는데 가게사장님이 말하길

중고 자전거 팔러온 애들인데 자전거 훔쳐서 팔러오는애들이 많다고하더라구요.

길지나가다가 애들이 자전거나 훔쳐팔까 라는 말도 들은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팔것같지만요.

제 자전거는 녹슨 싸구려 자전거라 아무도 안훔쳐가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잠궈놓습니다.

 

2020-10-16 19:35:26

2002년 첫 회사 다닐때 지하철까지 멀어서 자전거타고 지하철역 근처 자물쇠해놓고 다녔는데
꼭 바퀴 바람막는 부품만 뽑아가네요 그거 천원 하던데
매일 근처 자전거점에서 사다 끼웠는데 한 10개정도 계속 갈다가 승질나서 치워버리고 걸어다녔죠
근데 혹시 자전거점 주인이 매일 훔쳐다가 나한테 다시 파는거 아냐 하고 의심했네요

2020-10-16 19:39:40

 자전거 한대 도난당해서 찾았습니다. 파출소에 신고하니 cctv가 없다고 생까더군요. 그런데 한달만에 다시 도둑맞았습니다. 정말 도둑놈들 많아요

2020-10-17 00:54:11

앞에서 생생하고 아픈 기억으로 자전거 도난당한 사연들 접하니

하나 구해서 탈까란 생각을 해왔는데.. 확실히 고민이 느네요.

접이식 모델로 구하는게 대안일지..

2020-10-17 04:40:14

데프콘 자전거 타는 재미 막 들인것 같았고, 중급으로는 좋은 자전거인데 벌써 도난을 당했나보네요. 안타깝네요. 도둑님이 꼭 잡히길..

2020-10-17 05:33:17

2대 잃어버렸네요.
대딩 때 mtb 새 거와 40대 때 중고 ㅠㅠ

2020-10-17 08:59:21

대학때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다행히(?) 아직 잃어버린 적은 없습니다. 

지금 자전거는 조금 비싼 걸 사서 (요즘 고가 자전거에 비하면 저렴이지만...) 제 방에 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애들 자전거와 엮어서 집 문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파트, 계단...) 훔쳐가려면 두개를 들고 움직여야 해서 쉽지 않을 꺼란 생각에;;;

열쇠는 Kryptonite란 걸 20년 전에 미국갔을 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의 라인업중 Kryptonite Newyork 이란 제품은 절단기로 안 끊어진다고 하더군요~ 냉각해서 끊어야 한다던가~ 열쇠 잃어버리면 본사에 주문해야 한다고;;; Newyork이 붙은 이유는 뉴욕에 하도 자전거 도둑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데프콘 유튜브 보는데 깊은 빡침이 동영상 너머로 전해지더군요~ 꼭 찾고 그 도둑놈도 잡아서 벌받았음 좋겠습니다. ;;;

2020-10-17 12:14:54

남의 물건 훔치는 것들은 루게릭병걸려 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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