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신난 찰리 몬토요 감독의 출전기
1
688
2020-09-26 11:42:23
코로나로 인해 샴페인 축하는 할 수 없었지만 이렇게 서로들 격려하고 더 나은 경기를 다짐합니다.
https://twitter.com/BlueJays/status/1309528809235001344?s=0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