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설지가 않다! 다만 DP는 여기서도 예외!
이 짤의 저변에 깔린 내려다보는 시선이 참 역겹습니다.
누가 만든 짤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천박한 인성의 사람인줄은 알겠네요
디테일이 있네요.
판도라의 상자 같은 건가요?
직업 귀천 의식 있는 사람이 만든 자료네요.
역시 잘생기고 봐야..
역시 잘생김엔 당할 수가 없다. 아마도 간호조무사님은 예뻤나 봅니다.
여초 동호회 나가서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30대 후반에요. 유부남인걸 밝히니 모두 무관심해졌던 기억이..
이 짤의 저변에 깔린 내려다보는 시선이 참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