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왜요? 가 또 왜요? 했네요

네이버 기사 댓글 달았다가 비추 폭탄 먹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조선일보는 직장 상사가 입원하면, 직원들 전체 휴가도 없고, 주말도 없나 봅니다.

부러워서 저러는 거네요.

솔직히 저런 기사을 당당하게 쓸 정도면 지능검사나 인지능력 검사 좀 해봐야 하는 것 아닌지요?

금치산자를 회계담당자로 고용한 기분입니다.

직속상관이 아파도 근무할때 부하가 휴가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파도 근무하는 환경이 문제 아닌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면서 기자질 하기는..... 

저걸로 돈을 많이 버나봐요

채널A의 '병장회의'와 같이 군대를 가지 않은 독자 혹은 일반인을 위한 전형적인 속임수 타이틀입니다.

즉,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지만 본질을 호도할 수 있는 단어로써 선택한 것이구요.

그야말로 자신들은 똑똑하고 독자는 멍청하니 니들을 속여먹겠다는 기사입니다.

굉장히 폭력적이네요. 조선일보 글 쓰는 애들이 대부분 그래 보여 이상하지도 않습니다만. 방가 자체가 그러니 밑에 핥는 애들도 닮아가는 것이라 이해할 밖에요.

오직 주인에게만 충성하는 머슴놈이 생각납니다. 방씨집안은 든든하겠어요.

병장회의에서 쉬지 말라고 했나보죠. 

이 새낀정말.. 토 나오게 생겼네요...

말이 필요없는 새끼쥬.

도리깨로 대가리를 팍.

니 부모가 그 지랄해서라도 돈벌어오라고 가르키더냐?

진단 받은 상태에선 일단 일하지.
치료가 필요할 땐 병가내서 쉬는거고.
좆선은 그냥 구독자 수준에 맞춰서 기사 쓰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암이 걸려도 의보료때문에
회사 쉽게 그만두지 못합니다.
회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
병가를 쓸 수 있을만큼 쓰고 버티는 게 낫죠.
저 단어 수준 빵점의 "직속상사"라는 분은
직업군인이니 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죠.

악의적인 기사만 골라 쓰는 저 기더기는
좀비만큼이나 글에서 썩은내가 진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