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엄마가 아들 문제로 청탁하고 막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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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9:14:04
장제원 부인,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후 "큰 일난다…덮어달라" 요구
출처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90921455128760
지금 막 뭐라고 하시는 분들 그때는 조용하셨잖아요.
음주 운전하고
교통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하고
합의과정에 아빠가 국회의원이다 1000만원 줄 테니 합의하자 하고
엄마는 큰일 난다고 덮어달라고 하고 그런 건 괜찮고
면제사유인데도
군대 가고 정상적으로 복무하고
규정에 있는 휴가 쓰는 것도 문제라고 인식하고
하지도 않은 것들 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거 맞다고 청탁 맞다고 생각한다면
좀 부끄러움을 가집시다.
아무리 온라인이고 얼굴 볼 사이 아니라도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손가락으로 흔적 남기는 것이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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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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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생각하고 쓰는 글은 아닌 것 같구요. 그렇다고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닭대가리가 대통령 놀이하고 있을 때,
나 머시기 하는 얼라가 했던 이야기처럼 개.돼지처럼 살고 싶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프라인에서는 말 한마디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