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 회사가는 길은 너무 평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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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07:01:15
월요일이지만
마치 내집 대문들어선 양..
아무도 없는 도로가 눈앞에 쫙 펼쳐지겠죠?
너무 쾌적하고, 너무 행복하네요.
벌써부터 기대되고 신나요.
전세낸 도로.
아이 씬나..회사가는 길이 너무 씬나
님의 서명
얼지마.죽지마.부활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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