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마약상님 글을 보고 - 괜히 토왜당이 아닌 듯??

다리 한번만 걸려라 제발 한번만 걸려라....한번만 걸려넘어지면 내가 끝까지 밟아죽여주리라

확실히 비슷하네요. 늘 너무 하는짓이 비슷해요. 지령본부가 한군데라는 느낌이랄까요. 

바보들이죠.

근데 그거말고 기댈게 없고 민주당은 매우 영민하게 움직이고 있고

2022년까지 수도권 공급물량이 100만호가 넘어갈꺼고

이번 부동산 이슈마저 소멸하면 미통당과 똘마니들은 극락왕생할껍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류성룡에게 반대하고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던 당쟁 이야기를

드라마에서 보면서 아무리 흥미본위의

지어낸 이야기지만 전쟁통에 저난린데

저게 현실성이 있는 이야긴가 싶었는데

요즘 언론이랑 미통당 그리고 지지자들

하는 꼬라지를 보고있음 그시절 봐왔던

그 드라마가 하이퍼 리얼리즘이더군요.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도 모르나보네요

많은 국민들에게 부동산은 인생의 거의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결혼해서 애도낳고 노후계획도 세워가며 살수가 있으니까요

부동산 폭등 이후 오락가락 마구잡이로 대책 내놓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흔들리고 있는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검찰? 언론? 그게 사람들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지지율 회복은 요원한거죠

문자마약상이란분 글 보니 억지가 많더군요.
본인의 심정적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위해 막 구겨넣은 느낌입니다.

저도 대통령이 잘 되길 바라고 지지합니다.
허나 부동산을 우습게 봤다가 큰 코가 다치고 있지요.

그토록 가수 현미가 아닌 다른 현미를 교체해야 한다고 해도 비아냥 거리던 지지자들은 진지하게 생각해야하고
대통령도 그 끈을 놔야 합니다.

지금 다리 벌리고서 다리에 안걸려준다고 상대방에게 욕을 하고있음
하다하다 안되니 심판한테 헐리웃 액션이라고 어필하고있음
VAR판정해보니 헐리웃 액션한애가 누군지 방송카메라에 다잡힘
그런데도 자신은 피해자라고 심판한테 계속 이르는중
게다가 골은 넣을 생각은 없고 다리를 더 넓게 벌려서 꼭 다리에 걸려 넘어질것이라고 자신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