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사진이 꽤 있어 올려봅니다.
메트로폴리스 (1927)
고질라
반지의 제왕
배트맨 (old)
빽 투 더 퓨쳐
에스케이프 프롬 뉴욕
고스트버스터즈
인디아나 존스
블레이드 러너
제5원소
슈퍼맨(old) & 리턴즈
007 골든 아이
우주전쟁
스타워즈
해리포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판타스틱 Mr. 폭스
유령신부
박스트롤
메리와 맥스
브레인데드
스피드
에이리언
로스트 인 스페이스
토탈리콜
폴터가이스트
인디펜던스 데이
셔터 아일랜드
타이타닉
와... 다들 키가 상당하시네요 평균 23미터 정도 되시는듯...
흥미진진하네요. 저렇게 공들여 만들어서 폭파씬 찍으면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비교적 최근(?)작들도 미니어쳐 촬영을 많이 이용하는군요...
CG로 다 하는 줄 알았더니...
전 작업 하면서 아마도 뽀각 빠각
쫓겨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만 보기에 너무 아깝습니다.
엄청나네요.
갑자기 제5원소 확 땡기네요 ㅜㅜ
한국영화도 미니어처 좀 있을텐데..
지금 생각나는건... 쉬리 빌딩폭파씬 생각나네요
지금 보면 허접한데
20년전쯤껄로 생각하면 괜찮은정도...
셔터 아일랜드가 미니어쳐였다니 의외네요.
저는 실제 장소를 로케이션 했을 줄 알았는데요.
브레인데드?? 예상치 못한 작품이 튀어나오네요
다른 건 그러려니 했는데, 앞의 말씀처럼 셔터 아일랜드는 저 등대가 있는 섬이나 해변에서 촬영한 걸로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완성도나 존재감도 꽤 있고, 영화 다시 보면 어떤 부분에서 미니어쳐가 등장했는지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합니다.
걸리버 아저씨들 ㅋ
미니어쳐가 적당히 있는건 cg도 자연스럽다가 결론이네요...cg범벅인 영화들은 뭔가 가짜 느낌이 더 있다는
상상력 - 참 신비한 뇌의 기능인것 같습니다.
거의 다 본 영화네요. 아련하네요,중학생 때부터 보러다녔는데요,40년이네요.코로나 땜에 영화관 안간지 꽤 되네요.
위 미니어쳐 어떤 영환지 맞춰보세요. ㅎ(구글검색 반칙 없기)
두번째는
터미네이터1 같아보이네요 제작기 영상 본적이 있어요..
맞습니다. ^^ 유조차 폭파는 미니어쳐로 했죠.
저 미니어쳐는 테마파크 전시하면 100년이 지나도 굳이 관리가 필요 없겠네요.세월이 갈수록 더 리얼해 질테니 ㅎㅎ
만약 100년간 방치하면 먼지가 켜켜이 쌓이고 거미줄 때문에 미니어쳐 티가 확 나겠죠. ㅎ 그래서 폐허 미니어쳐라도 보존하려면 관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유리지붕으로 밀봉하고 곰팡이 생기지 않도록 습도 조절까지 하면서 꾸준히 신경써야죠.그리고 추가 댓글이 없어 그냥 정답을 말씀드립니다.첫번째는 X 파일 빌딩 폭파 장면이고두번째는 터미네이터 1 (토리야쓰님 정답)세번째는 터미네이터 4 (Salvation)입니다.
영화 촬영 다 끝나고 어디에 있을까요?한 곳에 모아 테마파크 만들면 대박이 것 같네요! ^^
와. 너무 좋아요.
와... 다들 키가 상당하시네요 평균 23미터 정도 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