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기레기들은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가 무지막지하게 오르길 바라는거 같네요

전세가 인상요인은 다양합니다. 예를들면 정부정책이 제대로먹혀 시장이 집값하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주택 구매보다 관망을 하고 전월세를 찾겠고 전월세부족은 더욱 가열차지겠죠. 

반대로 박근혜때 전세시장 문제 해결을 어떻게 했는지 보면 압니다. 빚내서 집사라고 했고 그때 차익 실현 목전인 분들이 원하지 않은 집값상승이라면서 보유,종부세 다주택 규제는 또 반대하고 있죠.  부동산을 통한 재산상승의 맛을 보면 지금 정책에 관한 반발이야 정상범주지만 그게 옳은거고 정부가 나쁜걸로 서민걱정하듯 포장하는꼴은 뇌가 마비되었단 증거죠. 

이시기에 기레기들은 월세나 전세가 인상을 가지고 서민 운운을 할텐데 투자 목적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1주택 실사용 구매로 해결될 이야기입니다.  투자를 위한 2주택이나 하락시기에 관망까지 정부가 책임져주면서 정책을 펼수는 없고요. 

분명 과도기적 시기가 올때지만 이때 기레기 농간은 극을 달할거라 봅니다. 

그냥 밥 술 얻어먹고 봉투 받기를 원하는 것 뿐

기레기들이야 국민인질로 협박해서
광고주님들에게 인센티브 받는게 최종목적이죠

 월 250만원 300만원 월세내면서 사는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월급타서 저거 내고 나면 먹고 살 돈이 없을 것 같은데....

경기도 싼 집 아직 많습니다. 

서울만 고집하지 말고 경기도로 내려오면 그런 돈 안써도 되잖아요

 매일 출퇴근 시간 3~4 시간만 투자하면 돼요

어딘가 또 특이 케이스 월세 찾아서 기사쓰고,
언론사가 다 받아서 쓰고, 커뮤니티에 매일매일 도배되고, 거 봐라 이럴겁니다.
그러고 나서 뉴스공장 같은데에서 그 케이스가 '얼마나 특이한 케이스'였는가 설명해줄 테지만
이미 부동층은 선동당하고
커뮤니티에서 실컷 물고 뜯고 한 뒤겠죠.

조국, 정의연, 코로나 초기대응 다 이런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