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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웃으면서 볼 수 없는 사진들입니다.
유독 그 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일요일 밤이네요.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기 있긔 없긔
아~
이제 ↓이 사진을 밈으로 쓰지도 못 하겠지요...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기 있긔 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