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지향점이 있죠.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좌표를 어디에 찍을까 고민하다 누군가에게 투영하죠.저에게는 박원순시장이 그런 분이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공감합니다. 제겐 노회찬 의원님, 문재인 대통령님이 더 포함됩니다.슬픔이 쉬이 가시질 않네요.
네 두분도 물론이죠.
공감합니다. 제겐 노회찬 의원님, 문재인 대통령님이 더 포함됩니다.
슬픔이 쉬이 가시질 않네요.